생각/번역
번역의 기준
우루사1호
2021. 6. 12. 22:38
모두다 우리말 순화를 거부한다.
개발자는 우리는 그런거 할 재능이안된다.
교수나 학자들은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바쁘다.
그럼 누가 그걸 해야하나?
누가가 중요한가? 누가되었던지 해야한다.
그리고 그수준에대해 얼마나 해야하나?
하지마?, 적당히?, 완전히?
완전하게하도록 지향해야한다.
그게 쉽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야 그나마 그정도라도 이뤄질수있다.
하지않으면 안된다.
그건 밥하는게 번거로우니까 하지말자는것과 같다.
그냥 죽자는거다.
강하게 해야한다.
그래야 바뀐다.
약하게하면 바뀌지않는다.
그러면 결국 종속되버리고만다.
아래는 우리말을 몇가지를 올려두었는데 일부 인용하려고한다.
그러나 나는 절때로 외래어에 타협하지않을것이다.
타협하면 외래어가 굳어진다.
그러면 차라리 외래어표기를 그대로 쓰자라고 할것이다.
그게 표의문자인 한자표기와 뭐가 다른가?
한자가 의미를 가져서 고위계층들은 한자를 썼지만 결국 부족해서 한글로 넘어갔던 과거의 사례를 잊어버리면안된다.
언젠가 내가 만든 사전을 공개하는게 좋겠다.
그러나 공개한다고 그게 옳다라는게 아니다.
계속바뀌는 부분도 생길것이다.
순우리말 표현, 자주봐야 익숙해지고 이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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