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에대해

https://www.jgrasp.org/

jGRASP Home Page

사실 코딩에대해 전문적으로 알필요가있나 싶다.

그냥 개념정도가 필요할뿐이고 코딩할때 그개념을 얼마나 잘알고 잘활용하는가가 오류의 갯수를 좌지우지 한다.

문법이고 나발이고 이게 무슨필요인가?

예컨데 C언어 문법다르고 베이직 문법다른데?

뭐 어떤이는 기본적인것은 같지 않느냐 라고 말한다.

나는 디테일을 말하는것이다.

하나의 코딩 언어 사용자가 다른 코딩언어를 사용했을때 기본적으로 하는 실수들..

나는 그것이 불필요하다고 말하는것이다.

왜 그래야하나?

이리가던 저리가던 서울만 가면되는것아닌가?

코딩을 하는데 왜 문법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나는 오래전부터 코딩할때 문법보다 그림으로 그려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스크래치(엔트리도 포함)같은 개념으로 나왔다.

나는 스크래치를 잘모르고 또 이런 기능이 이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객체지향같은개념이 잘들어가질수있는지

또 이렇게 만들어진것을 다른곳에서 가져와 쓸수있게 할수있는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크래치가 시작이겠고 앞으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는후에 스크래치가 기존의 언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있을것이다.

코딩하는 사람에게 효율성을 고민시키는것은 소모적이다.

코딩 아무리 못해도 틀을 만든사람이 잘만들면 코딩하는 사람이 효율성을 고민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예컨데 아무리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는 코딩에서는

1. 컴파일할때 경고로 발생시키거나

2. 컴파일할때 잘못된 부분을 개선한 코딩을 제안을 한다거나

3. 실행할때 실행환경(jre같은것)에서 막아버리는것이 중요하겠다.

다시말하자면 효율은 그 틀을 만든 사람이 해주면 된다.

 

사족이 길었다.

위의 링크는 코딩할때 약간의 순서도나 코딩을 그래픽화한 도구다.

나는 이런 개념이 코딩할때 나와지기를 바랬다.

디버깅할때 코딩할때 내 코드가 어떤식으로 구성되는지 시각화된다면 더효율적일수있을것이다.

나는 이것을 오래전에 알았으나 오늘 다시한번 환기를 시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