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번역_유틸리티/Cheat Engine (16)
DreamFactory7 :: IT
1. 기분나쁜소리 내가 몇번 써본 다음판과 다다음판은 뭔가 기분이 좋지않다. 나도 내부적으로 잘모르는 상황이지만 켜두기만하면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비웃음 소리가 기분이 나쁘다. 컴퓨터 소리를 높여둔것도 있었지만 이소리때문에 몇번이나 깜짝놀랐다. 도대체 개발자는 왜 이딴것을 추가했는지 모르겠다. 따라서 나는 다음판과 다다음판의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2. 어쨌거나 기본적으로 번역 작업은 완료했고 번역파일은 공개는 할 수 있지만 내가 이 버전의 바이너리를 공개하기엔 정식적인 방법이 아니라 할 수 없을것같다. 따라서 일단 지금은 번역작업만 해두겠지만 해당버전의 바이너리가 풀리면 그때 그걸 받아서 번역과 함께 공개해볼 생각이다. 3. 아무튼 아마도 7.4 버전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뭔가 좋지 않는 느..
2023년 7월 5일 패트론이라는 곳에서 다음판이 발표된것같다 나는 권한이 없어서 그내용을 자세히 볼순 없다 아무튼 어떻게 그것을 구했다. 그런데 작업할것들이 많은것같다. 바뀐것도 없는것 같은데 뭐가 쓸때없이 늘어난 느낌이다. 내부적으로는 뭐가 많이 안정화 되었다고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 내관점은 오직 번역만 잘되면 되니까. 기존판의 번역도 뭔가 안정화 되지 않았었는데 이것마저 또 작업을 해야하니.. 계속해서 미완성으로 가는것같다. 2023년 12월 14일 덧씀 기본 작업은 완료했다. 다만 다음작업은 시간이 걸릴것같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컴퓨터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요놈의 다크바이트라는 개발자가 괴짜인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젠 사운드를 음소거까지 해놔야하는지 모르겠다. 20231..
이것은 5단계의 NOP와 비슷한개념인데 기존 코드를 변경해서 아무것도 안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거기에 그만한 크기의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가를 선택하는거다. 그런데 추가할게 방대해지면 그렇게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 빽빽하게 끼워진 책장에 200권짜리 시리즈물 책을 끼워놓고 다음에 100권짜리 시리즈물을 끼워넣었다. 그런데 200권짜리 책이 알고보니 210권짜리일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뒤에 100권을 빼고 다시 쌓아야하나? 그러면 일이 커진다. 그럴경우 200권짜리 책에서 199번째 책을 드러내고 그자리에 쪽지를 써둔다 '200번째 책부터는 A-3'열에 놔뒀으니 그쪽으로 가세요 라는식으로' 왜냐면 100권의 책을 빼면 상관없겠지만 여긴 도서관이고 도서관에는 이미 이 위치에는 어떤 책이 ..
치트엔진에는 '이 주소에 접근하는 것을 알아보기' 라는 기능이있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이 집에 누가 왔다갔다 하나 감시하는거다. 대부분 집들은 주소를 가지고 있으니 이주소에 있는곳으로 가서 어떤것들이 여기를 들락날락 하는지 봐봐라 라고 하는거다. 대부분 가족일 수 있고, 우유배달, 택배 하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할 수있다. 그런거 찾는거다. 그런데 5단계에서도 비슷한기능이 있는데 공통점은 둘다 어떤것들이 이방에 들락날락 하는지 찾아보는거다. 다만 차이점은 5단계같은경우는 여기가 최종일떄는 알 수 있는데 여기가 최종이 아닐경우는 알기 어렵다는거다. 그럴때 이 기능을 쓰는거 아닐까 싶다. 사실 나도 치트따위는 쓰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다보니 정확하게는 잘모른다. 대게 이 기능을 쓴다면 중급자 이상이거나 포인..
자습서 5단계: 어셈블리어 NOP 사용하는 방법 아래는 치트엔진 자습서 영상들에서 보완이나 정정이 필요할것같은것들을 모아둠 그러나 이 영상들은 훌륭한 교과서들임 여기서는 이 주소에 쓰는것을 알아보기 기능과 NOP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에대해 설명하려는것같다. 그런데 나는 이 주소에 쓰는것을 알아보기 기능은 잘 안써본것 같다. 아마도 쓸일이 많이 없을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1 동빈나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GVVCdPgNL0&list=PLRx0vPvlEmdB8ky_3GDyRFeARmOD2O6ub&index=6 4:20 바꿔놓기 단추를 눌러서 입력하는 값은 어셈블리어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1 코드목록에 즐겨찾기를 하고 2 찾아진 어셈블리 코드 그자리를 NOP으로 바꾸..
치트엔진에서는 루아라는 스크립트를 쓸 수 있는데 이는 치트엔진에서 자바 스크립트 같은 것을 쓸 수 있다는 거다. celua는 cheat engine lua api documentation으로 보면 맞을 것 같다. 다시 말해, 치트엔진의 루아용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설명한 파일이다. 이 함수는 이렇게 쓰는 거고, 사용하면 저렇게 동작하고, 이 변수는 언제 쓰는 거다라는 것을 설명해 놓은 거다. 루아 스크립트로 치트를 더 쉽게 쓰기 위해 지원했고 그것을 쓰려면 그 안에 필요한 약속된 함수나 변수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데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치트 엔진관련된 거는 웬만한 건 한국어로 번역이나 해두고 싶었다. 다행히 transifex에서 텍스트파일을 지원해서 그대로 올려봤고..
다시 치트엔진 7.5 파일을 추출했다. 이번에는 가상상자를 이용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상자에 손을 넣어 꺼냈으니 내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수 있다.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설치판의 po파일은 여전히 7.4.1로 표기되어있다. 그런데 그것의 영문판에는 분명히 7.5라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래처럼 강제로 키값을 고쳐놨는 잘보였다.#: mainunit2.cename # msgid "Cheat Engine 7.4.1" # msgstr "치트 엔진 7.4.1" msgid "Cheat Engine 7.5" msgstr "치트 엔진 7.5" 뭔가 이상해서 아래처럼 수정해봤다.#: mainunit2.cename msgid "Cheat Engine 7.4.1" msgstr "치트 엔..
제목을 7.4.1이라고 해놨는데 좀 혼란스럽다. 치트엔진은 7.5가 하나인것같았는데 번역파일을 보니 내용이 너무 차이가나서 좀 혼란스럽다. 일단 내가 파악한것대로 정리를 해보겠다. -------------------------------- 7.4.1 버전 (설치용) -------------------------------- 위 링크는 깃허브라는곳에 있는 치트엔진의 소스 저장소에서 7.5 설치버전을 받았더니 거기 po파일에 7.4.1이라고 되어있었다. https://github.com/cheat-engine/cheat-engine/ 위 링크는 깃허브라는곳에 있는 치트엔진의 소스 저장소이다. 거기에 올라온것의 오른쪽에 릴리즈 고리(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의 고리인 7.5의 릴리즈 페이지가 나온다. https:..
웨스노스의 전쟁의 캠페인 중 불타는 태양아래서를 번역 중에 너무 진척이 안 나가서 머리 좀 식힐 겸 치트엔진 7.5 버전을 찾아봤다. (참고로 웨스노스의 전쟁은 자체적으로 치트가 있다. 그냥 머리 좀 식 힐 겸 들어갔다는 뜻이다.) 공식사이트에서 7.5가 출시되어 있어서 한번 받아봤다. 받기가 끝나자마자 윈도우즈가 이놈은 실행시키면 큰일 난다고 경고창을 남발했다.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앱 발견" 이라는 메시지가 몇 초 간격으로 떠올랐다. 해당 설치파일을 클릭하니 컴퓨터 속도도 느려지고 해서 지웠다. 디펜더 해제하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해볼 수 있을까 해서 인터넷 뒤졌다. 그랬더니 치트엔진 소스를 받고 라자루스라는 프리 파스칼용 통합 개발 환경을 이용해..
일단 나는 treasure of cutlass reef라는 게임을 해볼생각이다. 이게임은 그냥하면 난이도가 갈수록 극악같다. 그래서 치트엔진을 한번써봤다. 그런데 방법이 잘안되었다. 그러다 한 유튜브를 봤는데 잘되었다 유튜브에서는 크롬을 썼는데 나는 파이어폭스를 쓴다. 그러나 비슷하다. 1. 게임창을 만들어둔다. https://www.silvergames.com/en/treasure-of-cutlass-reef Treasure Of Cutlass Reef Treasure Of Cutlass Reef is a great pirate game for your to play on Silvergames.com. You are the commander of a pirate ship and your 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