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연변
- crowdin
- 이제된다
- infinite imagination
- 無限想像
- 리브레오피스
- 거르개
- 조선어
- freenode
- poedit
- 소원성취
- Notepad++
- 0 + 0
- 한국어
- PC통신
- ∞
- 스트링
- HWP
- 스트림
- 조선족
- 필터
- 티스토리챌린지
- 눈금자
- 아래한글
- 오블완
- 닉 등록
- Nick
- 한글화
- 문화주권
- 크라우딘
Archives
- Today
- Total
DreamFactory7
팻말과 푯말이 다른지 몰랐다. 본문
출처: https://blog.naver.com/rimbaudart/221534346983
‘팻말’은 ‘패(牌)’의 뜻이, ‘푯말’은 ‘표(標)’의 뜻이 중심입니다. ‘팻말’은 패로 쓰는 말뚝을 이르는 말로, 어떤 사물의 이름, 성분, 특징 따위를 알리기 위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새긴 종이나 나무, 쇠붙이 등의 조각인 ‘패’를 말뚝에 붙이거나 패의 내용을 말뚝에 직접 새긴 것을 가리키고, 푯말’은 어떤 것을 표지하기 위하여 세우는 말뚝을 이르는 말로, 표시나 특징으로 어떤 사물을 다른 것과 구별하게 하려고 세운 것을 가리킵니다.
팻말은 간판을 박아놓은것을 말하고 푯말은 말뚝을 의미한다고한다.
이런거 보면 두글자는 너무 의미전달이 안된다. 세글자 이상의 이름이 더나은것같긴한데 그것도 몇글자 이상이되면 외우기도 힘들다.
'생각 >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타이어족 명수법 1판 (1) | 2024.11.12 |
---|---|
약을 바르다의 바는 아래아 아닐까? (0) | 2024.11.08 |
IT 낱말 우리말화 (2) | 2024.11.01 |
콤보박스와 드롭다운 버튼의 차이점을 ChatGPT에 물어봤다. (0) | 2024.10.05 |
매개변수(Parameter)와 인자(Argument)의 차이 (0)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