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렛폼

내가 생각하는 웹플렛폼은 윈도우폼(윈폼)과 비슷한 개념이다.

영역 :

우리가쓰는 흔한 운영체제들은 GUI든 CUI든 뭐든간에

장치를 관리하는 기능과

시스템을 구동하는 기능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수있게하는 기능으로 구분될것이다.

그리고 언급한 웹플랫폼이라는것도 어플리케이션 단계의 구현기술중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손을 놓은지 오래되서 이런 디테일한 개념에대해서는 찾아봐야겠지만

엄밀히따지면 이런 어플리케이션 실행환경(Application Rutime Environment)의 종류로는 윈폼, JRE, 플래시플러그인

등이 되지않을까 싶다.

이런실행환경을 다른의미로는 플랫폼이라고 할수있을것같다.

이는 커널과는 좀다른의미로 쓸수있을것같다. 커널은 하드웨어 지향형이라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지향형이라고할수있다.

물론 이런구분에있어서 의견을 달리할수도있다.

일단 이글에서는 이런걸 같다는 전제하에 글을 썼다.

논점 :

요점은 간단하다.

파이어폭스OS나 크롬OS가 그런기반이지않나 싶긴하지만 이들은 아마도 웹브라우져의 플랫폼을 ARE로할것이다.

이들에대한 통일된 ARE가 필요하다.

즉, 브라우져 종속적인것이 아니라.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것이다.

1. 일관된 인터페이스는 코딩규칙을제공

A 코딩규칙으로는 HTML같은 형태로 쓰여야한다.

이렇게함으로해서 화면만별도로 할수있는 설계도구를 이용할수있다.

B 또한 UI와 엔진을 구분할수있다.

2. 다양하고 변형가능한 가죽(스킨),등을 사용자(및 개발자)에게 제공

이렇게 제공된 형태는 당연히 플랫폼을 가리지않는다.

어느 플랫폼이나 동일한 형태를 제공하므로 일관성을 유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