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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오픈소스 (8)
DreamFactory7
Simple Sprite Editor https://www.onworks.net/ko/software/app-simple-sprite-editor 이것은 아래의 사이트에 저장소가 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simplespriteedi/ 나폴레옹 스프라이트 쉬트 편집기 라고 되어있고, 최종업데이트는 2012년 8월 18일이다. Allegro Sprite Editor http://ko.softoware.org/apps/download-allegro-sprite-editor-for-windows.html 이것의 화면 사진(스샷)은 acesprite와 비슷한 소프트웨어 비슷한 느낌이다. 마지막업데이트는 2015년 5월 6일이고 버전은 0.9이다. 아마도 0.9는 알레그로 ..
이런걸 의무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개발하고 있다는게 기특하다. 아래 연결은 간단한 소개의 글이다. https://kayanworld.tistory.com/111 워존 2100 워존 2100 무료배포된 warzone 2100이란 게임입니다. 줄거리 21세기. 생존자들이 컬랩스라고 부르는 세계대전이 있었고 당시 발사된 핵폭탄의 낙진으로 엉망진창이 된 세계에서 게이머는 고도의 기 kayanworld.tistory.com 아래 연결은 아직은 한글패치부분을 수동으로 설정해줘야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에대한 한글패치 방법을 소개한 블로그다. https://m.blog.naver.com/htg82/221402812106 워존2100 (Warzone 2100) 한글 패치 스팀에서 2020년 2월부터 무료플레이..
설치형 역시나 오픈 소스 게임들이 많다. https://codedosa.com/1210 오픈소스로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게임들 소개 - 코드도사 목차1 게임도 오픈소스가 있다고?2 레밍즈 비슷한 게임인 Pingus3 OpenTTD4 Freeciv5 Lincity6 Frets on Fire7 Super Tux Kart8 Flightgear 9 Xonotic10 codedosa.com 뭐 일단 소개는 시켜두지만 내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다. 중복될지모르겠지만 아래의 것에도 있다. 아래는 직접형, 간접형, 리메이크형으로 분류해놨다. https://librewiki.net/wiki/%EC%98%A4%ED%94%88_%EC%86%8C%EC%8A%A4_%EA%B2%8C%EC%9E%84 오픈 소스 게임 게임은 게임이..
오늘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디아블로 느낌의 게임을 찾아봤다. 당연히 오픈소스게임들이다. Holyspirit 해당 프로젝트의 소스포지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하지만 최종업데이트가 2015년이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lechemindeladam/ 우리나라 사람이 소개한건 다음과 같다. 하지만 한글은 하나도 없다. https://m.blog.naver.com/credenda/80165296172 현재 프로젝트는 중단된것같다. 이유는 최종업데이트도 그렇고 홈페이지도 하얀화면만 나온다. http://www.holyspirit.fr/ 게임은 다운받을 수 있지만 실행은 안된다. FATAL ERROR : Unable to load configuration : configurati..
내가 원하는 기능을 위해 돈을 내고 소프트웨어를 쓸 것인가? 돈을 내고 쓴다면 이해하겠지만 몇 번만 써야 하거나 일부 필요한 기능만 쓸건대 그러한 애매한 것들까지 돈을 낼 것인가? 아니면 불법으로 사용할 것인가? 이런 악순환을 깨려면 오픈소스를 쓰는 것이 답이긴 한다. 그러나 영문판이고, 사용법이 복잡하고 낯설고, 사용자 지향 설계는 아니다. 리눅스도 사람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아직도 낯설고 허접하고 스쳐 지나간 오픈소스의 운영체제쯤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한글화(번역) 해주나? 가만히 있으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나? 가만히 있으면 오픈소스는 허접한 소프트웨어들만 쏟아낼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개발자들에게는 열정이 있다. 원하는 것을 요구..
나는 모든것에서 시스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계속해서 운영(개발이나 운영이나 이런거)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능력이 되지않는다면 규칙을 세우고 내가 하지않더라도 운영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럼 규칙이란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내가 없거나 내가 아니어도 운영될수있도록 하는게 목적이다. 개발 같은 경우, 1 허가서 개방 2 저장소 개방 3 상세히 문서화 4 포럼(게시판)을 이용허거나 5 필요시 누구든 커밋하게 하거나 해야한다.
사람들이 오픈소스를 많이 이용한다. 또한 오픈소스로 많이 적용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것에 인색하다. 반드시 프로그래밍해서 오픈소스로 돌리라는게 아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좋겠지만 다른 이들이 하는 프로그램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것 아닌가? 최종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입장에서서) 고민을 해볼필요가 있다. 최종사용자는 초보자일수도 있다. 그런 눈높이(입장)로 배려하지않는다면 발전되지않는다. 소스나 지식 이런걸 계단으로 비유를 들수있다. 대부분 계단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계단이 중간에 하나라도 없게되면 사람들은 더이상 위로 올라갈수 없다. 뿐만아니다. 계단이 아니라 그냥 비탈길로만 된다해도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계단만 있다고 해결되는게아니다. 손잡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