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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 IT
1. 기분나쁜소리 내가 몇번 써본 다음판과 다다음판은 뭔가 기분이 좋지않다. 나도 내부적으로 잘모르는 상황이지만 켜두기만하면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비웃음 소리가 기분이 나쁘다. 컴퓨터 소리를 높여둔것도 있었지만 이소리때문에 몇번이나 깜짝놀랐다. 도대체 개발자는 왜 이딴것을 추가했는지 모르겠다. 따라서 나는 다음판과 다다음판의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2. 어쨌거나 기본적으로 번역 작업은 완료했고 번역파일은 공개는 할 수 있지만 내가 이 버전의 바이너리를 공개하기엔 정식적인 방법이 아니라 할 수 없을것같다. 따라서 일단 지금은 번역작업만 해두겠지만 해당버전의 바이너리가 풀리면 그때 그걸 받아서 번역과 함께 공개해볼 생각이다. 3. 아무튼 아마도 7.4 버전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뭔가 좋지 않는 느..
2023년 7월 5일 패트론이라는 곳에서 다음판이 발표된것같다 나는 권한이 없어서 그내용을 자세히 볼순 없다 아무튼 어떻게 그것을 구했다. 그런데 작업할것들이 많은것같다. 바뀐것도 없는것 같은데 뭐가 쓸때없이 늘어난 느낌이다. 내부적으로는 뭐가 많이 안정화 되었다고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 내관점은 오직 번역만 잘되면 되니까. 기존판의 번역도 뭔가 안정화 되지 않았었는데 이것마저 또 작업을 해야하니.. 계속해서 미완성으로 가는것같다. 2023년 12월 14일 덧씀 기본 작업은 완료했다. 다만 다음작업은 시간이 걸릴것같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컴퓨터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요놈의 다크바이트라는 개발자가 괴짜인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젠 사운드를 음소거까지 해놔야하는지 모르겠다. 20231..
또다시 업데이트되면서 코드블록스의 번역이 늘어났다. 이 말인즉, 100%의 번역이 줄어들었다는 소리이다. 그사이에 한번 업데이트를 해서 문장 갯수가 10145 개에 86% 정도 였는데 그걸 새로운 번역파일에 적용하니 83%정도 되었다. 그리고 문장갯수도 10235개로 약 90개 늘었다. 새 버전에대한 정보는 다음과같다. svn 13311 2023. 06. 05 이게 계속 바뀌는것같다. 오늘 들어가봤더니 또 바뀌어있었다. 여기도 나이틀리빌드 버전에 맞춰서 올리는것 같다. 사실 이쪽 번역들은 좀 정리가 안되고 있었다. 조만간 하나로 통합하던지 할 계획이다.
최근 와이드랜드의 번역오류로 인해 소스를 살펴보고 싶었다 그런데 주요 코드가 c++ 인것같다. 이걸 어느 ide에 물려서 사용해야하는지 답답했다 이클립스는 번역이 완전하지 않을뿐만아니라 jre라는 짐덩어리가 있어야 한다. 내가 번역에 손댔던 코드블럭스나 devcpp로는 워낙 마이너해서 이런게 물려지는지 시도도 해보지 않았다. 번역이 좀되면좋겠는데 이놈의 온라인번역도구는 transifex나 다른것좀 보고 적용해놨으면 좋겠는데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다. 1. 리팩토링처럼 문자열을 일괄 편집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수정이 필요하면 노가다로 일일히 해줘야한다. 2. 파일이 좀 많나? 워낙 모듈화가 잘되어있어서 젠장 내가 원하는부분만 번역하려해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해도 바로 적용하는 방법도 모른다..
이것은 5단계의 NOP와 비슷한개념인데 기존 코드를 변경해서 아무것도 안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거기에 그만한 크기의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가를 선택하는거다. 그런데 추가할게 방대해지면 그렇게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 빽빽하게 끼워진 책장에 200권짜리 시리즈물 책을 끼워놓고 다음에 100권짜리 시리즈물을 끼워넣었다. 그런데 200권짜리 책이 알고보니 210권짜리일경우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뒤에 100권을 빼고 다시 쌓아야하나? 그러면 일이 커진다. 그럴경우 200권짜리 책에서 199번째 책을 드러내고 그자리에 쪽지를 써둔다 '200번째 책부터는 A-3'열에 놔뒀으니 그쪽으로 가세요 라는식으로' 왜냐면 100권의 책을 빼면 상관없겠지만 여긴 도서관이고 도서관에는 이미 이 위치에는 어떤 책이 ..
치트엔진에는 '이 주소에 접근하는 것을 알아보기' 라는 기능이있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이 집에 누가 왔다갔다 하나 감시하는거다. 대부분 집들은 주소를 가지고 있으니 이주소에 있는곳으로 가서 어떤것들이 여기를 들락날락 하는지 봐봐라 라고 하는거다. 대부분 가족일 수 있고, 우유배달, 택배 하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할 수있다. 그런거 찾는거다. 그런데 5단계에서도 비슷한기능이 있는데 공통점은 둘다 어떤것들이 이방에 들락날락 하는지 찾아보는거다. 다만 차이점은 5단계같은경우는 여기가 최종일떄는 알 수 있는데 여기가 최종이 아닐경우는 알기 어렵다는거다. 그럴때 이 기능을 쓰는거 아닐까 싶다. 사실 나도 치트따위는 쓰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다보니 정확하게는 잘모른다. 대게 이 기능을 쓴다면 중급자 이상이거나 포인..
자습서 5단계: 어셈블리어 NOP 사용하는 방법 아래는 치트엔진 자습서 영상들에서 보완이나 정정이 필요할것같은것들을 모아둠 그러나 이 영상들은 훌륭한 교과서들임 여기서는 이 주소에 쓰는것을 알아보기 기능과 NOP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에대해 설명하려는것같다. 그런데 나는 이 주소에 쓰는것을 알아보기 기능은 잘 안써본것 같다. 아마도 쓸일이 많이 없을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1 동빈나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GVVCdPgNL0&list=PLRx0vPvlEmdB8ky_3GDyRFeARmOD2O6ub&index=6 4:20 바꿔놓기 단추를 눌러서 입력하는 값은 어셈블리어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1 코드목록에 즐겨찾기를 하고 2 찾아진 어셈블리 코드 그자리를 NOP으로 바꾸..
치트엔진에서는 루아라는 스크립트를 쓸 수 있는데 이는 치트엔진에서 자바 스크립트 같은 것을 쓸 수 있다는 거다. celua는 cheat engine lua api documentation으로 보면 맞을 것 같다. 다시 말해, 치트엔진의 루아용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설명한 파일이다. 이 함수는 이렇게 쓰는 거고, 사용하면 저렇게 동작하고, 이 변수는 언제 쓰는 거다라는 것을 설명해 놓은 거다. 루아 스크립트로 치트를 더 쉽게 쓰기 위해 지원했고 그것을 쓰려면 그 안에 필요한 약속된 함수나 변수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데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치트 엔진관련된 거는 웬만한 건 한국어로 번역이나 해두고 싶었다. 다행히 transifex에서 텍스트파일을 지원해서 그대로 올려봤고..
다시 치트엔진 7.5 파일을 추출했다. 이번에는 가상상자를 이용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상자에 손을 넣어 꺼냈으니 내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수 있다.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설치판의 po파일은 여전히 7.4.1로 표기되어있다. 그런데 그것의 영문판에는 분명히 7.5라고 되어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래처럼 강제로 키값을 고쳐놨는 잘보였다.#: mainunit2.cename # msgid "Cheat Engine 7.4.1" # msgstr "치트 엔진 7.4.1" msgid "Cheat Engine 7.5" msgstr "치트 엔진 7.5" 뭔가 이상해서 아래처럼 수정해봤다.#: mainunit2.cename msgid "Cheat Engine 7.4.1" msgstr "치트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