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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역사

실제 역사를 둔갑했다고한다

우루사1호 2026. 1. 23. 02:51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

 

'허왕후 설화'는 어떻게 실제 역사로 둔갑했나 - 뉴스톱

허왕후 설화가 실린 《삼국유사》의 〈가락국기〉는 《가락국기駕洛國記》를 줄여서 채록한 것이다. 《가락국기》는 고려 문종 31년인 1076년에 편찬되었으나 지금은 사

www.newstopkorea.com

오래된 글을 발견했다.
나는 이글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다 반대의견을 남긴다.

반대의견:
김해김씨들은 김수로왕 이야기를 사실로믿고 자손대대로 전승하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도 기록으로도 있는데 남의 족보를 통째로 부정해버리는게 말이되나?
그렇다면 적어도 부정할수밖에없는 이유를 논리적 근거나 자료로 접근해서 비판해야하는데 주장만 열거해놨다.
너무 황당하다.

이런식이라면, 
고구려 세운 고씨 또는 해씨도 전부 부정당해야하고
석탈해의 석씨도 동북 천리에있는 다파나국에서 왔고 너무 머니 부정당해야하고
박혁거세,  김알지, 석탈해는 알에서 태어난 시조들은 허구맹랑하니 그쪽 박석김씨들은 존재자체가 잘못된것인가?
베트남에서 망명한 화산이씨는 당시에 비행기도 없었을텐데 그렇게 먼거리를 온다는게 말이되나?
비단길 상인들은 물도 먹을것도 없는 죽음의 사막을 몇날 몇일을 횡단했다는게 말이되나?
말이 라는 짐승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전에는 말을 안타고 다닌것도 아니었을텐데, 그 말을 타고 몽골이 아시아와 유럽을 지배하며 광대한 영토를 점령했다는 사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 이전의 그 땅 주인들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부정하고, 몽골의 정복사조차 유사역사학이나 '국뽕'으로 치부할 셈인가?

이런 글쓴이의 성향을 판단컨데 근거는 찾아볼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눈앞에 내용증명이된 기록이나 보여줘야 믿을 것같다.
고고학과 역사학은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증명하는 학문이 아니다.
탁상행정이나 전시행정도아니고 그런 역사적 사실을 밝히고자 발굴하는것을 비난하다니...
역사를 돈먹는 하마쯤으로 생각하는건가?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령 뭔가가 나오지않더라도 검증을 위한 행위는 그자체로 의미가 있는것이다.
없는 진실을 있다고 거짓말하는것보다 검증하고자하는 행위는 훨씬 가치있는 행위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