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이드앤 소울 (블소) vs 디아블로3

나는 엔씨의 저력을 무시할수없다고 생각한다.
기술력은 블리자드와 동등하거나 그이상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씨는 항상 이인자일수밖에없다.
이유는 국내기업이기때문이다.
국내기업이기때문에 창조를 할수없고 따라만한다.
국내기업이기때문에 개성보다 눈치를 볼수밖에없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스토리자체가 엄청난 차이로 들어난다.
블리자드의 스토리는 마치 영화를 만들어도 될만큼 탄탄한 스토리를제공하고있다.
그런데 NC는 그런적이 있었을까 싶다.

리니지도 만화원작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았다.
그뒤로보면 말도안되는 내용들로 업데이트를 하고있다.
그렇게해서 스토리를 알수있겠는가?
스토리가 없는것같다.

스토리는 투자를 많이한다해서 될일이아니다. 스토리는 마치 회사의 얼굴이되어야한다.
왜냐면 블리자드를 보면알수있듯.
그것이 대표 브랜드가 되버리기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등..
스토리자체도 탄탄하여.. 마치 영화를 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