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게임

다른건 잘모르겠다.

다만 노가다게임은 NC에서 많이 만들었고.. 아직도 그런게임을 양산한다.

정말 짜증난다.

레벨업하는데 몇날 몇일걸리고 아이템도 잘나오지않고..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자신들은 현실성을 고려해서 한거라고 하지만..

게임하는데 현실성이 왜필요한가?

결국 그런이유로 서로 경쟁하게하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서로 헐뜯게 만든다.

그게 NC의 전략인가?

그런NC의 전략은 다른 게임회사들도 상속받고있다...

 

정말 잘못된 방법들이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거지 스트레스받고 다른유저들과 경쟁하고 싸우고 헐뜯게 만들고 현피하고..

이런건 비록그들이 성공했을지모르나 계속 성공할수 없는요인이다.

얼마나 심하면 저렙의 캐릭터를 현실에서 돈을 주고 구매하는경우도있을까 싶다.

초기 리니지는 할게임이 없어서 하게되었고 그게 인기를 끌수있는 요인이되겠지만..

 

이후 게임들은 계속 리니지만큼의 명성을 얻지못했다.

반면 블리자드의경우는 경쟁이아닌 협력을 컨셉으로 한다.

구지 협력이아니더라도 즐길수있는 컨셉을 준다. 노가다를 하지않아도 아이템도 잘나오고 게임머니도 잘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해프게 막 나오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선택할권리를 줌으로해서 개성을 가질수있게 했다.

아무튼 NC는 정말 유저의 속성을 모르는 회사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