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자동차 공구

나는 예전부터 이런 도구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들어보면 공감갈 수 있을 물건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만들능력은 안되니까 그누구도 내 아이디어를 특허같은거 걸지말고 모두풀어서 더 좋은 제품을 위한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기본기능은 이러하다
자동차스타터 + 플래시 + 비상등 + 공기주입

뭐 다들 비슷한것 봤을 수도 있을것이다.

* 자동차 스타터: 잘못된 방향으로 집게를 물릴경우 경고음이 울리게한다.
크기는 넓지않고 길쭉한 형태로 한다.

* 공기주입: 기본적인 값을 설정하고 공기주입을 하고 공기가 다차면 멈추게한다.
플래시: 강한 LED형태로 멀리서보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정도 밝기여야한다.
정면에 있다.

* 비상등: 측면에도 LED가 있다.
멀리서 보면 자동차 비상등 과 비슷한 밝기로 점멸하게 한다.

* 비상등 삼각대: 펼칠 수있게 되어있고 삼각대 모양으로 보여지게 한다.

* 불봉: 쫙펼칠경우 불봉으로도 쓸수있어야한다.

디자인: 대부분은 넙적한 형태인데 길쭉한 형태로 구성하여 손에 쥘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는게 좋겠다.
쥐어질지는 모르겠지만.
3개의 막대가 이어져있어야 한다.
하나의 막대에는 스타터 및 공기 주입기, 배터리팩, USB 나 시거잭이 들어갈 수 있어야한다.
다른 하나의 막대에는 지지대가 있어야한다.
측면 LED는 점멸 및 상시 켜짐으로 구성되어있어야한다.

그림에서는 두께가 얇았지만 하나의 두께도 두꺼워야할것이다.
안그러면 멀리서 보이지 않기때문이다.
세개의 두께는 자동차 비상등 한쪽의 크기는 되어야한다.

20240515수, 추가, 아직은 생각이 정리된건  아니다.
여기서 필요한건 모든걸 모듈화 할 수 있어야할것같다.

배터리:
일단 배터리도 아무거나 꽃아쓸수 있어야한다.
다만 그것을 콘덴서같은것에 충전시켜서 높은 출력을 쓸수 있게 해야한다.
이런 구조는 재사용시 저용량 배터리의 경우 용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장점은 경량화 할 수있다.
단점은 고출력이 불가능하거나 2회이상 사용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기기.스타터:
기기에 스타터기능이 포함될 수있어야한다.
이런것을 별도로 만든다면 기계를 두개를 들고다녀야하고 번거롭다.
하나로 만들면 편리는 하겠지만 기능하나가 고장나면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
스타터는 반드시 역전류및 감전등의 안전장치가 있어야한다.
스타터에는 배터리의 전력을 일시에 뽑아 쓸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배터리의 경우 한번에 고속으로 뽑아쓸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한지 모르겠다.

기기.타이어 공기압:
가능해야한다.

램프.비상램프:
램프는 자동차 비상등, 전조등과 같은 색과 밝기이어야 한다.
멀리서 식별이 가능해야한다.

램프.삼각대:
불봉을 꺾어서 삼각대로 쓸수 있게 해야한다.

램프.불봉:
길게 펼쳐서 불봉으로 쓸수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