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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엔진 자습서 6단계: 이 주소에 접근하는 것을 알아보기 사용하는 방법 본문

번역_유틸리티/Cheat Engine

치트엔진 자습서 6단계: 이 주소에 접근하는 것을 알아보기 사용하는 방법

우루사1호 2023. 6. 21. 12:03

치트엔진에는 '이 주소에 접근하는 것을 알아보기' 라는 기능이있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이 집에 누가 왔다갔다 하나 감시하는거다.
대부분 집들은 주소를 가지고 있으니 이주소에 있는곳으로 가서 어떤것들이 여기를 들락날락 하는지 봐봐라 라고 하는거다.
대부분 가족일 수 있고, 우유배달, 택배 하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할 수있다.
그런거 찾는거다.
그런데 5단계에서도 비슷한기능이 있는데 공통점은 둘다 어떤것들이 이방에 들락날락 하는지 찾아보는거다.
다만 차이점은 5단계같은경우는 여기가 최종일떄는 알 수 있는데
여기가 최종이 아닐경우는 알기 어렵다는거다.
그럴때 이 기능을 쓰는거 아닐까 싶다.
사실 나도 치트따위는 쓰고 싶지만 실력이 안되다보니 정확하게는 잘모른다.

대게 이 기능을 쓴다면 중급자 이상이거나 포인터에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근데 포인터라는건 말그대로 가리키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 설명하겠지만 쪽지나 푯말같은거다.

치트엔진에서 [edX]와같이 [ ] 이런식으로 표현된것은 모두 c언어의 포인터 변수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된다.
포인터 변수라는것은 알맹이 값이 있는게 아니라 껍질안에 또 껍질이 들어있는것과 같은것이다.
게임같은거를 잘보면 포인터를 여러개 쓰는경우가 있다.
한마디로 엄청짜증나게 만들어놓은 구조들이 있다.
그건 보안성 측면도 그렇고 설계할때 그렇게 해둬야하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자면, 포인터라는건 보물찾기할때 여기서 단서를 찾았는데 단서가 어디어디가봐라 라고 써진 쪽지와 같다.
보통은 한번에 끝내기도 하지만 보안이 필요한경우 한번에 안끝낸다.
그래서 두번째 접선 장소를 찾았더니 또다시 어디로 가라고 쪽지가 있는거다.
그렇게 몇번을 뺑뺑이돌려서 결국 값을 찾게되는건데..
포인터라는건 이런 쪽지와 같은거다.

두번째로 쉽게 비유를 들자면, 이정표 푯말과 같은거다.
이쪽에서 쭈욱 가면 정면에 어디어디 가려면 오른쪽으로 라는 표지판이 있고 거기 갔더니 또 어디로 가라 또 어디로 가라 라는 표지판이 있는것을 봤을것이다.
이런 표지판이 포인터라는거다.
그런데 표지판들은 좀 불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중간에 정신안차리면 더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c언어의 포인터도 그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