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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자연환경 개발 및 관광지 개발 본문

생각/개념

제안: 자연환경 개발 및 관광지 개발

우루사1호 2025. 5. 5. 17:04

모든 관광지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표준화하고 갖췄으면 좋겠다.
내가 관광지라고 했지만 이것은 사람이 모일수있는곳
사람이 즐길수 있는곳에는 다 해당되어야한다

1. CCTV 공개
모든 카메라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관광지의 상황을 알수있어야한다

2. 친환경 이동수단
관광지와 주차장은 거리를 두고 자가용은 주차장에 두고 이동수단을 구비하여 이걸로 관광객들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있도록한다.
이런 이동수단으로는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열차 등이 해당된다.
물론 도보로도 이동할 수있게도한다.
이동수단은 일과시간에만 운영되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는 노약자들을 위해 필요하다.

3. 자동 주차 관리
주차장은 반드시 입구에서 차량통제및 주차장을 정확하게 알 수있도록 주차 센서등을 갖춰야한다.
즉, 입구에서 어느쪽방향에 주차가능한곳이 몇대있다는 등의 표시가 되어야한다.

4. 쓰레기 분리수거 함
그러다보면 특정 물품들이 많아질것이다.
그러면 그런제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계도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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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개발에 대한 내 생각:
1. 우리동네는 자연그대로라서 개발하지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서 우리동네는 관광지도 없어서 낙후되었다고 말하기도한다.
모순이 된다
없으면 스스로 찾아서 스스로 개발요구하면된다.
그게 안되면 논리가 부족해서다.
의지와 논리만 있다면 그것은 이루어질것이다.

2.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어서 개발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려면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려고 몇명이나 그런곳을 갈까?
그러니 안전하게 보고 즐기려면 개발을 해야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찾게되고 사진찍고 좋은 인상을 갖게된다.
그러다 배고플때 거기서 돈을 쓰게되고
그러면 돈이 남으니 그지역에 돈이 돌게된다.
결국 돈이 도니까 더 나은 서비스들을 개발 할 수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광지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혐오시설들을 그곳에 들어설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런걸 누가 해줄거라 생각하지마라.
내가 제안하지않으면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

3. 동네 아파트들어서면 땅값오른다고 좋아하면서 산에 터널하나 뚫을려니까 환경파괴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청정으로 둘려면 그 모든것을 막아야하는것 아닌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짐승같은 본능은 짐승과 사람을 구분짓는 특징이다.
기름한방울 나지않는 우리나라에 괜히 우회해서 불필요하게 기름값을 흘리게 하지마라.
필요하다면 고사한번지내고 산신들에게도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
그리고 터널을 뚫으면 동물들이 못산다고 하는데 산 주변으로 도로를 뚫으면 동물들이 산다는건가?

4. 국립공원에 환경파괴라고 케이블카설치를 반대하는 사람이있다.
내가 건강해서 언제든 갈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노약자같은 건강을 잃은 사람들도 국민이고 그들도 산에 가보고싶은 욕구와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케이블카에서 쓰레기를 버린다면 문제겠지만 그건 케이블카내에 쓰레기통을 만들거나 밀봉이 되게 하면 될문제이지
케이블카 자체가 쓰레기를 양산하거나 환경 파괴를 하지는 않을것이다.

5. 물이 고여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저수지같은것도
이쁘게 꽃도 심고 위험한구간 보수하고 흐르게 만들면 얼마든지 관광자원으로 만들수 있다.
관광지를 만들었는데 주차장에서 시비가붙거나 주차장이 없어서 재멋대로 주차를 한다면 주차장을 깔끔하게 설치하면된다.
냄새나는 갯벌도 풀도 심고 깨끗하게 물려주는게 지금우리가 후대사람들에게 전해줄 유산인것이다.

환경보호의 반대말은 개발이 아니다.
그대들이 싸워야할것은 난개발이지 개발이 아니다.
개발을 막겠다는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난개발과 개발의 경계는
당신들이 정신을 차리고 있는가 못차리고 있는가의 종이한장 차이일뿐이다.
숙박업소가 많아지고 주변환경이 오염물질로 넘쳐지게되는데 그걸 올바른 개발이라고 한다면 그건 생각이 잘못된거겠지.
나는 자연스럽게 살기위해서 몇년동안 씻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고 냄새도 나는데 누군가가 "당신의 외모는 태초의 아름다움 그대로군요" 라고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씻고 빗질도하고 깔끔하게 관리하지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도 찾지도 않는것이다.
환경개발이란건 그런것과같다.

칼을 들었다고 모두다 살인자가 아니고
칼들었다고 모두다 요리사가 아니고
칼들었다고 모두다 의사가 아니다.
내가 감시하지않으면 의사도 살인자가될 수있다.
개발이라는건 방향이 중요하지 하고 안하고는 논쟁거리가 되지않는다는것이다.

환경이 받쳐주면 의사는 의사만되고 요리사는 요리만하는 사회가 된다.
그런 환경은 국민들이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