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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MAME에 대한 푸념 본문
mame가 언젠가부터 자체 GUI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콘솔화면에서만 실행해야했고 그냥 실행하면 아무것도 뜨지 않았다.
명령줄로 복잡하게 입력해야 원하는것을 할 수 있는 구조였다.
때문에 그때는 GUI가 덮어씌워진 MAME PLUS를 비롯해 아류들이 많았다.
그때는 한글화도 잘되어있었는데 자체 GUI를 사용하면서 모두다 호환되지 않았다.
내가 겨우 자체 GUI용 한글을 유지시켜놨지만 그것만으로는 예전의 mame에 나온 모든 정보를 표현할 수 없다.
그때는 조작법도 한글로 나오고 했었던것같았는데
지금은 그때의 것을 찾을 수도, 또 지금것으로 같은것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내글보고 예전에 파일들을 찾을 수 있도록 링크라도 달아준다면 받아서 최신 mame에 연결해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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