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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과 푯말이 다른지 몰랐다. 본문
출처: https://blog.naver.com/rimbaudart/221534346983
푯말, 팻말
푯말, 팻말 사이시옷 문제는 늘 어렵다. 몇 번이나 적었겠지만 일단 한자어는 예외를 인정하는 6가지 말을 ...
blog.naver.com
‘팻말’은 ‘패(牌)’의 뜻이, ‘푯말’은 ‘표(標)’의 뜻이 중심입니다. ‘팻말’은 패로 쓰는 말뚝을 이르는 말로, 어떤 사물의 이름, 성분, 특징 따위를 알리기 위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새긴 종이나 나무, 쇠붙이 등의 조각인 ‘패’를 말뚝에 붙이거나 패의 내용을 말뚝에 직접 새긴 것을 가리키고, 푯말’은 어떤 것을 표지하기 위하여 세우는 말뚝을 이르는 말로, 표시나 특징으로 어떤 사물을 다른 것과 구별하게 하려고 세운 것을 가리킵니다.
팻말은 간판을 박아놓은것을 말하고 푯말은 말뚝을 의미한다고한다.
이런거 보면 두글자는 너무 의미전달이 안된다. 세글자 이상의 이름이 더나은것같긴한데 그것도 몇글자 이상이되면 외우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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