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는 표준화되어야한다.
즉, 키보드에서 A를 누르면 화면상에 A가 눌러져야하는것은 약속보다는 신뢰의 영역에서 처리되어야한다.
(약속은 100%로 반드시 그것에대한 결과가 이뤄져야하지만 신뢰는 99%이하의 상황이다.
즉, A를 눌렀을때 반드시 A가 눌리지않는다.
때로는 'ㅁ'이 찍히기도한다.
때로는 아무것도 안찍히기도한다.)
나는 기존의 리눅스 또는 운영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은 광범위한 수술을 해야 한다.
내가 필요에따라 그것에대해 구체적으로 해결을 줄수있겠지만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할순없다.
왜냐면 검증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주장-> 해법 -> 검증의 과정이 있다면 나는 주장은 바뀌어야한다는것은 확실하게 할수있지만
해법과 검증은 혼자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내게서만 도출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정도의 단소조항을 깔아두고 이야기하자면
리눅스와 윈도우를 비교하지말라는 말들이 오래전 사람들 입소문으로 돌았다.
다르기때문에 비교할필요가 없다고 한다.
물론 다르기만하면 비교할필요가 없는것이다.
당시 한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리눅스의 개선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당시 나는 이많은것을 구지 말로 해야하는건가?
또 나한사람의 해법이 뭐가 중요한거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건 지금도 그렇다.
그리고 그 사이 많은 리눅스들이 변해왔다.
보이지않는 부분은 자체적으로 발전되었을지모르겠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은 많이 변해왔고 어떤 리눅스는 윈도우의 외관과 상당히 유사한것도 있다.
물론 유사하지 않는것도 있다.
그리고 나는 해법단계에서 나만의 해법을 만들어왔다.
물론 그과정에서 관련기술용어를 쓰지않았던것이 많았고 그것이 내 해법의 가치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