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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운영체제 (15)
DreamFactory7
오래전부터 그런생각을 했었다. 운영체제에 인공지능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게임도 내가 쉬고 있을때 스스로 돌려지고 내가 접속할때 결과만 보여지는 게임들이 있다. 그런거보면 뭔가 뿌듯하다. 운영체제에서도 그런개념을 넣을수 있으면 좋겠다. 인공지능은 갤럭시같은 것에 빅스비 따위가 아니라 진짜 챗지피티같은것이 들어가는것 말이다. 빅스비와 챗지피티의 차이가 뭔지 묻는다면 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가 차이이겠지. 뭐 ms가 잘하는 끼워팔기로 챗지피티를 윈도우즈에 끼워팔기를 할 수 있을거같은데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끼워팔기를 할려나? 아무튼 이것들이 대중화되면 특이점이 올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소수의 잔기술로 쓰이겠지만 대중화되면 마치 카카오톡처럼 몸의 일부분이 되겠지 운영체제에서 이것이 적용되면 노턴유틸리티나..
리눅스와 윈도우를 비교할때 리눅스 이용자들은 다르다 윈도우 이용자들은 윈도우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준다. 무엇이 잘못된걸까? 다양함인가? 아니면 획일화인가? 이런문제라면 나는 표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유를 들자면, 100m달리기처럼 출발지에 선을 긋고 100m뒤에 종착지에 선을 긋는다. 그리고 종착지까지 달리는거다. 중도 포기하면 낙오가 된다. 여기까지는 이 경기의 규칙이니 경기를 하고자한다면 무조건 종착지를 달아야한다. 그런데 어떤이는 종착지를 넘어서 몇미터를 더 달리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어떤 사람은 딱 거기서 멈출것이다. 관중은 이를 보고 더달리는 사람에겐 체력이 좋구나 라고 평가하겠지만 멈춘사람에겐 최선을 다했네 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윈도우 사용자 입장에서는 윈도우는 체력좋은 사람이고 리눅스..
리눅스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그런데 그것들마다 모두 다국어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다국어화하는데 그런데 번역은 옮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A라는 리눅스에서 번역된 내용이 같은 계보를 잇거나 또는 다른 리눅스들에게서는 다르게 번역될 수 있다는것이다. 2. 설령 어떻게 어떻게 옮겨진다 해도 번역의 "지난기록"=(영어로 history) 같은것은 옮길 수 없다. 이런 기록들이 필요한 이유는 그간 작업과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영문에서도 이런것들이 필요할것이다. "지난기록"은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리눅스는 다양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번역도 다양화 될 수 있다. 번역 하나하는데 논쟁하는것은 할수 있겠지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기록들이..
새로운것을 만들고 그것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갈때 필요한것은 사용자들이 이런기능들이 필요하다고 뭔가 꼼수같은것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이 있을것이다. 기본실행환경(플랫폼) 자체가 기능이 좋아서 그런것들을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판올림(=업데이트=보완)을 하면, 반드시 통합해야할것들이 있다. 나는 MS가 그런점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필요한기능들은 사용빈도가 높기때문이다. 그런것들은 계속포함해서 기본으로 만들어주는게 필요하다. 그것을 언제까지나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게한다면 사용자는 판올림 할때마다 그것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해줘야한다. (물론 자동으로 유지되는것들도 있겠지만) 이런게 안되면 예를들어 '윈도우에는 되는데 리눅스에서는 안된다'는 말이나온다. 그런 사..
나는 국산 운영체제가 아래의 둘중하나의 노선 또는 둘다의 노선을 밟아야한다고 본다. 어정쩡한 개발로 정부자금끊기면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신규개발 신규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소스로 개발하라. 구름 플랫폼이라면 중단 가능성이 있는부분을 배제해야한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않더라도 지속가능한 개발형태로 만들어야한다. 능력이된다면 데비안이나 프리비디나 레드햇처럼 독자노선을 것는것이 필요하겠지만 그정도가 어렵다면 그들의 방계로서 개발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방계로서 개발하려면 꾸준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잠깐 몇개 개발하고 만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간 국산 운영체제들이 그러했다. 따라서 직계로 갈것인지. 방계로 갈것인지는 그것보다 더중요한것은 지속가능한 개..
어떤 사람들은 리눅스와 윈도우는 기능자체가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이는 BMW와 벤츠는 기능이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는것과 같다. 둘다 운영체제이다. 또한 둘다 범용 운영체제를 지향한다면 같은 부류로 봐야한다.
UI는 표준화되어야한다. 즉, 키보드에서 A를 누르면 화면상에 A가 눌러져야하는것은 약속보다는 신뢰의 영역에서 처리되어야한다. (약속은 100%로 반드시 그것에대한 결과가 이뤄져야하지만 신뢰는 99%이하의 상황이다. 즉, A를 눌렀을때 반드시 A가 눌리지않는다. 때로는 'ㅁ'이 찍히기도한다. 때로는 아무것도 안찍히기도한다.) 나는 기존의 리눅스 또는 운영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은 광범위한 수술을 해야 한다. 내가 필요에따라 그것에대해 구체적으로 해결을 줄수있겠지만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할순없다. 왜냐면 검증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주장-> 해법 -> 검증의 과정이 있다면 나는 주장은 바뀌어야한다는것은 확실하게 할수있지만 해법과 검증은 혼자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내게서만 도출하는것..
기존에 리눅스 개발된 것들은 어떻게 된 건가? 거기에서는 뭔가 얻어낼 것은 없었는가? 또 지금의 개발 중인 리눅스가 기존의 개발된 리눅스처럼 쓸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체 폐기되지 않을까도 걱정이다. 그럴 거면 왜 리눅스를 개발한 건가? 데비안이나 다른 리눅스처럼 계보를 잇는 것도 아니었고 데비안, 레드햇, 프리비 디 등 우후죽순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슨 계보가 나올 수 있는 건가? 내가 이런 앞글의 요점이 만들었으나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활용, 지속가능한 개발, 지속가능한 유지보수, 지속가능한 사용자 현재 리눅스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다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 운영체제 내에서는 100% 한글이 되어야 한다. 2. ux는 전통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주의: 이글은 계속해서 수정되어진다. 왜냐면 내생각이 정리되면서 이글을 그때그때 반영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이글을 고지곳대로 보아서는 안된다. 이내용에 관심이있다면 적어도 장기간 이글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우선 사람들이 햇갈려하겠지만 운영체제도 소프트웨어에 속한다는 전제를 둔다. 그것은 합리적이고 당연한것이니까. 우리나라 정부주도로 개발을 진행했던 OS들 대체 지금 그것들이 무엇을 남겨놨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간의 것들은 정말 비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부 주도의 국산 OS의 필요성은 충분히 느낀다. 그러나 그전에도 우리가 OS를 개발한다고 얼마나 많은 돈을 퍼부었던가? 그러나 그런 프로젝트들이 지금 오픈소스 세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 또 그것들중 지금 그 결과물들을 이용할수있는것들은 몇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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