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그냥 쓰긴쓴다.
뭔가 목적성을 가진건아니고.
나름대로 내머릿속에든것을 쓸것이다.

또한 네이버에서 이주할생각이다.
그놈들은 표현의자유라는걸모른다.
이변이 없는한 여기가 메인 블로그가될것이다.

2009/02/03 추가
여기 올라간 예전이라는 단어들은 짧게는 8년전 길게는 훨씬더 이전의 시점에서 했던 생각들 이다.
왜냐면 나는 개념적인것들을 좋아했기때문이다.
돈도 실력도없었지만 미래는 그렇게 되었음하는.. 꿈은 많았기 때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