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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운영체제

리눅스 사용자의 역사

우루사1호 2019. 4. 20. 02:12

MS라는 왕국의 사람들이 MS의 독재와 폭정에 시달렸다.
이웃하는 유닉스라는 국가도 존재는 했다.
그렇지만 그곳은 땅은 넓었지만 인구는 적었고 정책또한 MS와 차이도 없었다.
그런데 이곳은 형제들이있음에도 그들과 교류하지 않는곳이었다.
또한 이들은 마치 봉건영주들처럼 그들도 까막눈이 사람들을 부려먹고있었다.

이러한 상황이지만 기술의 진보로 점점 교통이 발달하여 교류가 빈번해졌다.
각 왕국의 백성들은 폭압으로 무지했던 눈을 뜨고 반란을 일으키고 맞섰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자신들의 뜻을 이룰수 없음을 알았다.
몇몇 진보적인 선지자들은 뜻있는 사람들과함께 거친 리눅스라는 황무지로 이주했다.
이곳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다.

아무튼 그러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찾아와 넘어왔고 커다란 도시를 이뤘고 결국 독립했다.
그런데 이 국가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노선때문에 분열이 되었다.
결국 그들은 서로를 인정하게되었고 분열되어 여러 국가로 분리독립하였다.
이후에 이들은 크게 한 연합에서 그안에서 서로 다른 부류로 또 다시 묶여 연합했다.
그러나 그들은 절때 통합을 하지않는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금까지도 과두정치, 엘리트 정치를 하고 있다.
운영체제에서 직접 민주주의로 불리울만한것은 아직은 실행할 수 없는것 같았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운영체제에서 직접 민주주의를 할정도로 한가하거나 실력이 있지않음을 안다.
그러나 이것은 저학력자들은 아예 이체제에 끼어들수 없다는것을의미했다.
이것이 그들이 MS의 폭정으로부터 자유를 외치며 이뤄낸 독립의 결과란 말인가?
그런데 지금의 MS는 안정되어있다.
리눅스는 과두정치로 일반인은 전혀 정치에 접근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따금 발생하는 시스템 다운의 테러로 사람들을 공포로 몰고가고 있다.
물론 모든 리눅스 연합국이 공포상황은 아닐것이다.
아마도 영어권 사용자들에겐 로마시대같은 공화정정도는 이뤄낼수있겠지만..
비영어권은 그것마져도 사치가 되버렸다.
아무리 뭔가를 외쳐도 불가능한 체제가 되버렸다.
결국 비영어권 사람들에게 리눅스는 아무런 희망도 존재하지않는 국가일뿐이었다.
리눅스는 언제 봄이 온단말인가?


리눅스의 문제는 그것이다.
운영체제로서 틀은 갖췄지만 낮은자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일수 없는 구조이다.
특히나 풀 프루프(fool proof) 체제가 갖춰져있지 않다.
어리석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의미이다.
(https://m.blog.naver.com/ahnbh334/221286959490)]

 

풀 프루프(fool proof) 시스템이란?

풀 프루프 시스템이란?풀 프루프란? 풀(fool)을 어리석은 사람으로 번역하여 '어리석은 사람도 사용할 수 ...

blog.naver.com

이는 안정성에 치명적인 문제로 남는다.
나는 리눅스가 기능만 우월한 스포츠카와 같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데라고는 외관빼고 안전벨트도 강철로되어있고 시트도 강철로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닫는 부분은 전혀 편리성은 보이지않는것 같았다.

리눅스는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다.
물론 그사이 윈도우나 다른 운영체제도 발전되었다.

나는 리눅스가 무엇보다도 발전된것은 데스크탑사용자를 지향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리눅스는 아직도 부족한부분이많다.


나는 그이유를 낮은 수준의 사용자가 부족하거나 개선의 목소리를 말살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혁명을 일으켰지만 아직도 안정화가 안된 국가와같다.
뭐랄까 과두정치같은 느낌이다.
이러니 초보자는 접근하기 힘들다.

업데이트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여러가지를 업데이트 할수있는데 
커널은 간혹 업데이트후에는 부팅이 안된다.

어린아이들이나 초보자들이 리눅스로 모험을 하면 부팅도안되고 뭔가 설정때문에 바뀌어도 다시 되돌리지도 못한다.
이것이 리눅스의 치명적인 문제점이라고 볼수있다.

어떠한 사용자의 목소리와 행동이라도 받아내고 귀귀울여야한다.
그래야 한단계 더 진보한 운영체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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