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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내 번역 방법: ~중 하는 중은 사용하지 않는다 본문
~중 -> 하고 있음 으로 고쳐쓴다.
그것은 중이라는 말이 가운데 중(中)의 한자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것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순우리말을 사용하고자 하는 내원칙에는 쓰기 불편한 말이다.
따라서 내번역에는 ~중은 대부분 ~하고 있음으로 표시되어있다.
예를 들어 복사중, 종료중, 진행중, 이런말은 복사 하고 있음, 종료하고 있음, 진행하고 있음으로 표기했다.
그런데 그럼 복사, 종료, 진행 이런건 한자어 아니냐 라고 할수있다.
맞다.
그러나 어쩔수 없다.
나도 더 나은 우리말을 쓰고 싶다.
생각나면 더 좋은 표현으로 고쳐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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