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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순우리말 색이름은 없나? 본문
red는 빨강, 적색
blue는 파랑, 청색
yellow는 노랑, 황색
black는 검정, 흑색
등이 있다.
그런데 gray는 회색인것은 알겠는데 우리말은 없는건가?
한자로는 재 회(灰)를 쓰고 여기서 재는 불에 타다남은 재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재라고 하기엔 의미전달이 안되고 재+랑, 재+강, 재+정이라고 하기도 듣도 보도 못한 말이다.
이런거 보면 우리말을 정확하게 체계화하지 못한것같다는 생각이든다.
또 노랑이라는 말도 천자문에 누를 황아니던가?
그렇다면 누를이 노랑이 된거겠군
빨강도 붉은이 변한거아닐까?
일단 번역중에 생각난거라 그냥은 넘어가야겠다.
아무튼 우리나라 언어학자들은 반성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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