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디바이스, 모바일 오퍼레이션 시스템

타블릿피씨가 기존운영체제로 활용이된다...
앞으로는 기존운영체제가 모바일에도 적용될것이다.
그것은 모바일 디바이스도 성능이 더욱더 좋아짐을 의미한다.
현재 윈도우8이 모바일디바이스에 맞게 만들어지고있다고 들었다.
앞으로의 추세는 그렇게 될것같다.
이렇게되면 윈도우는 모르겠지만.

리눅스계열에는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또는 다른 클론들이 경쟁을 하겠지..
분명한건 이들중 일부는 자연스럽게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다.
리눅스계열의 가장큰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것은 통일이 안되어있다라는거다.
클론들이 상당히 많다라는건데.. 우리가 아는 안드로이드도 그클론중에 하나라는거다.
그러나 이런문제점은 오픈소스의 특성상 시간이 해결해준다.


결론은 이렇다
모바일 디바이스는 핸드폰이 스마트해지면서 핸드폰을 거점으로 만들어질것이다.
접었다 펴는 디스플레이가 등장하면 그건 손목이나 스마트폰처럼 휴대가 용이해질것이고
그것의 등장으로 핸드폰도 타블릿도 노트북 데스크탑도 사라질것이다.
하지만 이게 언제쯤그렇게될것인지는 모르겠다.
10년이내..?


그리고 모바일 오퍼레이션 시스템 즉 운영체제도 정리가될것이다.
지금 파생된 클론들이 변하던지 아니면 기존 것이 변하든지.. 하지만 클론이 주류가될수있을것 같다.
왜냐면 이미 클론들은 거기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있기때문이다.
윈도우계열은 계속해서 모바일에 맞춰서 개발될것이고
유닉스계열은 모바일 디바이스와는 계속 멀어져 서버위주로 개발될것이고
리눅스계열은 더이상 리눅스가 사용되지않고 안드로이드가 대세가되거나
아니면 리눅스가 모바일머신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될것인데..
차라리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편이 좋을것같다.

여기서 중요한건 앞으로는 맥과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의 경계가 모바일머신으로 가면갈수록 경계가 애매해져 나중에는 한 어플이 어디에서도 실행되는 그런 플랫폼이 등장할것이다.
왜냐면 그렇게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겐 더욱 경제적이기때문이다.

그렇지만 변수가있다..
그 변수는 분명히 존재하고 나오게될것이며 그것의 영향력은 적지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