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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 IT
클론은 원격 저장소에서 전체 프로젝트를 복제하여 로컬 환경으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 포크는 원본 프로젝트를 다른 개인 또는 조직의 저장소로 복제하는 것을 의미. 브랜치는 기존 코드 베이스로부터 파생된 독립적인 버전을 만들어내는 것. 챗버지가 클론과 포크의 차이점을 설명해줬는데 그 소리가 그 소리같다. 쓰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혼돈해서 쓰는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거냐. 번역하다보면 클론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인다. 모두 비슷한 의미인것 아닌가? 원본을 복붙하는게 클론, 복사본, 복제본 뭐 이딴거아닌가? 그런데 그게 꼭 원격지인지 로컬인지 그게 뭐가 중요한가? 그냥 복붙해서 내가 별도로 독립된 저장소를 가지는게 중요한거지. 어차피 필요하면 다시 원본에 합류해도되고 완전히 분리하여 사용해도 되는것아닌가? 나는 ..
오래전부터 그런생각을 했었다. 운영체제에 인공지능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게임도 내가 쉬고 있을때 스스로 돌려지고 내가 접속할때 결과만 보여지는 게임들이 있다. 그런거보면 뭔가 뿌듯하다. 운영체제에서도 그런개념을 넣을수 있으면 좋겠다. 인공지능은 갤럭시같은 것에 빅스비 따위가 아니라 진짜 챗지피티같은것이 들어가는것 말이다. 빅스비와 챗지피티의 차이가 뭔지 묻는다면 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인가 차이이겠지. 뭐 ms가 잘하는 끼워팔기로 챗지피티를 윈도우즈에 끼워팔기를 할 수 있을거같은데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끼워팔기를 할려나? 아무튼 이것들이 대중화되면 특이점이 올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소수의 잔기술로 쓰이겠지만 대중화되면 마치 카카오톡처럼 몸의 일부분이 되겠지 운영체제에서 이것이 적용되면 노턴유틸리티나..
ms가 한때 윈도우즈에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끼워팔더니 뉴스도 끼워팔기를 하고있다. 짜증이 이만저만 나는게 아니다. 엣지에의 처음 시작페이지인 https://www.msn.com/ko-kr는 뭔놈의 뉴스가 저렇게 많은지.. 구글처럼 단순해질수는 없는거냐? 뉴스를 제거했더니 위젯에서 날씨가 나오고 날씨에 마우스를 대니까 또 연애 뉴스가 나온다. 뉴스가 뉴스같아야 쳐다보지.. 그리고 내가 원할때 뉴스를 봐야지 이건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스미싱 문자같은 존재다. 할줄아는게 끼워팔기 밖에 없는건가? 좀창의적으로 살아라.
디아블로를 추가번역하고있는데 Wyrm, Wyvern, Dragon, Drake등이 있었던것같다. 나중에 인터넷 뒤져보니 Amphiptere, Lindwurm, Lung dragon 아... 용이면 용이지 뭔 용이 이렇게 많단말인가? 아래 고리를 보면 이것들을 구분해놨는데... 정말 부지런하기도하다.. https://drakdrawings.tumblr.com/post/167386825745/about-dragons-in-my-world-dragons-are-reptilian 위에 말한것 말고도에Fae, Cockatrice, Hydra, Kirin, Sakamander 도 있다. https://www.reddit.com/r/gaming/comments/qzb6x5/im_shocked/ 위 고리에도 여러가지를..
소프트웨어들을 번역하다보면 헥스 헥사라는 표현이 나오는 분야가 있다. 이것은 라틴어이다. 소프트웨어에서는 16진수를 의미한다. 웨스노스의 전쟁에서는 6각형이라고 쓰는것같다. 그런데 원래 헥사라는 말은 6각형을 의미한다. 그리고 16진법은 영어로 헥사데시말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데시말은 10진법을 의미한다. 나는 결론이 없다. 그냥 화두만 던져서 두고두고 이글보면서 그답을 찾으려할것같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도구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들어보면 공감갈 수 있을 물건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만들능력은 안되니까 그누구도 내 아이디어를 특허같은거 걸지말고 모두풀어서 더 좋은 제품을 위한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기본기능은 이러하다 자동차스타터 + 플래시 + 비상등 + 공기주입 뭐 다들 비슷한것 봤을 수도 있을것이다. * 자동차 스타터: 잘못된 방향으로 집게를 물릴경우 경고음이 울리게한다. 크기는 넓지않고 길쭉한 형태로 한다. * 공기주입: 기본적인 값을 설정하고 공기주입을 하고 공기가 다차면 멈추게한다. 플래시: 강한 LED형태로 멀리서보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정도 밝기여야한다. 정면에 있다. * 비상등: 측면에도 LED가 있다. 멀리서 보면 자동차 비상등 과 비슷한 밝기로 점멸하게 한다..
UI는 논리와 같다. 우리가 무언가를 설명할때 또는 그릴때 어떤이는 정말 확알아듣게 설명하고 마치 진짜 있는것처럼 그린다. 반면 어떤이는 설명을 수 시간을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기껏 설명했는데 잘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고 그림을 완벽하게 그렸음에도 도대체 그게 뭔지 알길이 없는 것도 있다. 수학이나 과학 또는 어떤 어떤 전문지식에서 무언가를 증명하기위해 여러 참조를 한다. 이러한 참조는 내가 말하고자하는것을 꾸미는 역할을 한다. UI도 그런것과 같다. 어떤 UI는 좀 옮겨졌으면 할정도로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반면 어떤 UI는 처음부터 거기 있었던것처럼 적재적소에 만들어져 있다. 표현의 자유라서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자 하는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민중, 대중, 초보자를 이해시킬 수 있는 글..
https://projectresearch.co.kr/2012/10/03/%EB%A9%8B%EC%A7%84-%EC%9A%B0%EB%A6%AC%EB%A7%90-%EC%88%9C%ED%99%94-%EB%AA%A9%EB%A1%9D-%EA%B5%AD%EB%A6%BD%EA%B5%AD%EC%96%B4%EC%9B%90-%EC%9A%B0%EB%A6%AC%EB%A7%90-%EB%8B%A4%EB%93%AC%EA%B8%B0/ 멋진 우리말 순화 목록 (국립국어원 우리말 다듬기) 566돌 한글날 기념하여 첫번째 한국/한글 특성에 맞는 Mountain Lion 권장 유틸리티 모음 에 이어 두번째 포스팅 올립니다. (작년에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및 단어 모음을 올렸었죠.) 국립국어원의 projectresearch.co.kr 뭐 ..
Simple Sprite Editor https://www.onworks.net/ko/software/app-simple-sprite-editor 이것은 아래의 사이트에 저장소가 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simplespriteedi/ 나폴레옹 스프라이트 쉬트 편집기 라고 되어있고, 최종업데이트는 2012년 8월 18일이다. Allegro Sprite Editor http://ko.softoware.org/apps/download-allegro-sprite-editor-for-windows.html 이것의 화면 사진(스샷)은 acesprite와 비슷한 소프트웨어 비슷한 느낌이다. 마지막업데이트는 2015년 5월 6일이고 버전은 0.9이다. 아마도 0.9는 알레그로 ..
산적처럼 생긴 그를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의 강렬한 인상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런 예의를 모르는 성격은 호감가지 않는다. 다만 그의 행동중에 이것하나는 칭찬하고 싶다. 그건 그가 방송할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쉽게접하는 알기쉬운 뭔가에 빗대어 이런건가요? 라는 식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자신이 설명할때는 초중고생에게 설명하는것 처럼 낮은 눈높이로 이해하기 쉬운 낱말을 사용하여 더 쉽게 설명해주려고 한다. 대중의 관점에서 진행한다. 그건 내가 번역할때 그런 관점으로 하려고 노력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좀더 우리말을 지향하는 쪽으로 노력한다. 그것은 내가 우리말을 지향하면 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쓸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