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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https://m.youtube.com/watch?v=qXVmZuPOzU0원곡 A Call to Arms나는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오크족이 뛰쳐나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상상이 아니라 그런 장면을 봤기 때문인데... 그게 이거였다 https://m.youtube.com/watch?v=2kB_VzG1OMA워크래프트 3 E3쇼에 나온 영상 2001 트레일러이게 광고로 나왔다고 한다. (참고: 나무위키 https://namu.wiki/w/A%20Call%20To%20Arms) 이화면이 강하게 기억 남는 게 전장의 북(워드럼, 어떤 이는 전쟁북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런 표현이 익숙하지 않다.)과 실제음악의 북소리가 일치하게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 음악 듣고 있으면 뭔가 용기를 솟게 하는 버프를 받는 느낌이 든다.
한밤중에 별자리 앱들을 켜봤다. 나는 별보는것을 좋아해서 자주 앱들을 통해 별들의 위치를 본다. 그래봐야 시내에서는 잘안보인다. 어디 몽골이나 시골깡촌같은데 가야 보인다는데 그러고 싶진 않다. 아무튼 핸드폰에 4개나 별자리 앱을 깔았다. 사실 다 필요는 없는데 별자리들이 안맞아서 여러개 설치해버렸다. 예전부터 뭔가 안맞는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오늘은 이해가 불가능할정도로 틀어져있었다. 위 두 그림을 보면 달이 지평선에 걸려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 시간에 달은 하늘에 매달려있다. 원인은 아래중에 하나일거다 1 휴대폰 gps가 잘못된건지 2 휴대폰 gps값을 내가 건든건지 (이게 문제라면 휴대폰의 지도앱들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어야 하는것아닌가? 근데 잘나온다) 3 앱들에 들어가는 복붙된 계산값 + 오차값에서..
업데이트 되었는데 모르고 있다 번역하고 있다.웹레이트 저장소에 있는 파일들이 다른 번역자들에 의해 자꾸 수정되므로 그곳에서는 더이상 작업이 어려울것 같다.내가 이전에 썼던글을 보니 내가 웝레이트에 개설한것처럼 오해할수 있을것같아 확실이해야할것같다.거기는 공식 번역저장소이다.내가 만들지 않았다.
이전에 2023년도에 커터를 번역완료 했었다.그런데 어느 날 가보니까 반타작되어 있었다.갑자기 말이다.그래서 꾸역꾸역 번역했다.그러나 트랜시팩에는 이미 내가 했던 번역의 잔재들의 남아있어서 번역은 비교적 쉽게 마무리했다.내번역들은 대부분 그런 식이지만 전체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두 종류의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다.하나는 내가 한 것 다른 하나는 내가 안 한 것.내가 한 것은 번역이 가능하면 약자도 풀어놨고 모든 걸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노력한 결과물이다.물론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모두에게 그렇게 인식되면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 이해정도도 다를 것이다.하지만 확실한 것은 다른 번역에 비해 보고 기능을 이해하는 데는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커터의 프로젝트 위치 (공식판도 여기서 받으면 된다):https:..
번역하면서 자주 써온 낱말이다. 근데 생각없이 써오다가 이번에 코파일럿을 갈아서 삽화좀 그려달라했더니 정책위반으로 계속 차단을 때렸다. 그리고 계속그려달라했더니 더는 못그리겠다고 메시지가 나왔다. 그림도.. 지맘대로 그려넣고.. 하... 답답한놈... 아무튼 이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설명을 했을것이다. 개념은 간단하다. 인자(argument)는 요청을 하는쪽의 낱말(용어)이고 매개변수(parameter)는 그 요청을 받는쪽의 낱말이다. 관점에따라 사용된 용어가 다를뿐이다.def add(a, b): # a와 b는 매개변수 (parameter) return a + b result = add(3, 5) # 3과 5는 인자 (argument) print(result) # 출력: 8
이런거 찾다보니 맞는말 찾는게 너무 없다.오히려 내가 하나 만들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다.CUTTER라는 소프트웨어를 번역하고 있는데 medium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순우리말로 번역하고 싶었다.적당한중간보통 등의 다양한 단어들이 생각났지만 이들은 죄다 한자말이다.그러다 문득 알맞은 이라는 표현이 스쳤다.일단 달려보자 알맞은으로.. 틀리면 다음에 바꿔보도록 하지..
썬사에서 만든 자바 워크샵 2.0이라는 걸 처음 봤다.자바라는 거에서도 비주얼베이직처럼 위지윅으로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을 때 신기했었다.하지만 당시 데스크톱에서는 살인적으로 느린 환경으로 이걸 실행하면 화면이 뜰 때까지 1분 가까이 걸렸던 것 같다.거의 살인적이었다.그런 상황에서 이걸로 뭔가를 만든다는 게 가당치도 않는 생각이었다.내 기억에 파이프끼리 연결하는 그런 기능도 있었던 것 같은데 당시 트라우마 때문에 해볼 엄두가 안 난다.(트라우마라고 했지만 그건 그때일이고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빠른 컴퓨터다 보니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내가 이 개발도구 소프트웨어를 주목했던 이유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 컴포넌트끼리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하는 게 미래에는 이런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그..
이미지를 4개 만들었는데 내가 설명을 못해서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원하는 데로 안되었다.4번째 그림은 아래와같은 요청을 했었다.위 그림과 같은걸 아래의 내용으로 보완해서 다시그려줘1. 하나의 그림에 6가지 주제로 작은 그림 6개를 넣어줘2. 각 주제는 assemble, assembly, assembler, disassemble, disassembly, disassembler야.3. 들어갈 그림의 소재들은 볼트, 너트, 기어, 드라이버, 망치, 스패너, 각도기, 자, 드릴, 사다리, 같은 공구는 그대로 적용해줘4. 또한 0,1의 합성인 바이너리, 기계어, 어셈블리어 도 6개의 주제속에 어울려서 표현해줘5. assemble은 어셈블리어를 조립하는 모습과 사람이 부품들을 조립하는 장면을 묘사해줘6. assemb..
이게 정리된 게 없어서 정리해 본다.내가 알던 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다.따라서 정확한 게 아닐 수 있다.그리고 답글이나 기타의 형태로 수정사항이 나오면 언제든 수정할 것이다.PC통신 부분은 오직 한국환경에서만 사용된 것들로만 작성했다.유형PC 통신인터넷접속 무른모(소프트웨어) 낱말PC통신에뮬레이터웹브라우저메일클라이언트FTP클라리언트메일클라이언트대표적 범용 접속 모른모새롬 데이터맨이야기잠들지 않는 시간신세대따르릉하이퍼터미널 (거의안씀)파이어폭스크롬엣지사파리오페라종합(포털) 접속 서비스(주소)한국통신 저속범용접속(01410)한국통신 고속범용접속(01411) 나우누리(01443)천리안(01412)유니텔(01433)넷츠고(01442)에듀넷(01444)네이버(www.naver.com)다음(www.daum.ne..
현실을 보니 내가 번역했던 치트엔진 번역본은 웬만한 상급자들은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왜냐면 이 번역이 그들에겐 익숙하지 않는 어색한 낱말들을 사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초반에 지향했던 번역은 지금의 형태는 아니었다. 치트 엔진 같은 난이도 있는 도구는 사용자의 관련 지식수준이 높아야 이해할 수 있기에 당연히 초급사용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리고 당시 상식이라면 굳이 그런 생각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뭔가가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1. 나도 모르는 낱말을 당연히 아는 듯 아는척하는 게 맞는 걸까? 2. 우리 정서는 그런 민낯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건 아닐까? 3. 누군가 떠먹여 줄 때까지 기다리자니 내 양도 안 차고 그간에 보면 번역이 일부만 되어있는 것도 있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