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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 (202)
DreamFactory7
나는 국산 운영체제가 아래의 둘중하나의 노선 또는 둘다의 노선을 밟아야한다고 본다. 어정쩡한 개발로 정부자금끊기면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신규개발 신규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소스로 개발하라. 구름 플랫폼이라면 중단 가능성이 있는부분을 배제해야한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않더라도 지속가능한 개발형태로 만들어야한다. 능력이된다면 데비안이나 프리비디나 레드햇처럼 독자노선을 것는것이 필요하겠지만 그정도가 어렵다면 그들의 방계로서 개발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방계로서 개발하려면 꾸준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잠깐 몇개 개발하고 만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간 국산 운영체제들이 그러했다. 따라서 직계로 갈것인지. 방계로 갈것인지는 그것보다 더중요한것은 지속가능한 개..
어떤 사람들은 리눅스와 윈도우는 기능자체가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이는 BMW와 벤츠는 기능이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는것과 같다. 둘다 운영체제이다. 또한 둘다 범용 운영체제를 지향한다면 같은 부류로 봐야한다.
UI는 표준화되어야한다. 즉, 키보드에서 A를 누르면 화면상에 A가 눌러져야하는것은 약속보다는 신뢰의 영역에서 처리되어야한다. (약속은 100%로 반드시 그것에대한 결과가 이뤄져야하지만 신뢰는 99%이하의 상황이다. 즉, A를 눌렀을때 반드시 A가 눌리지않는다. 때로는 'ㅁ'이 찍히기도한다. 때로는 아무것도 안찍히기도한다.) 나는 기존의 리눅스 또는 운영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은 광범위한 수술을 해야 한다. 내가 필요에따라 그것에대해 구체적으로 해결을 줄수있겠지만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할순없다. 왜냐면 검증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주장-> 해법 -> 검증의 과정이 있다면 나는 주장은 바뀌어야한다는것은 확실하게 할수있지만 해법과 검증은 혼자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내게서만 도출하는것..
기존에 리눅스 개발된 것들은 어떻게 된 건가? 거기에서는 뭔가 얻어낼 것은 없었는가? 또 지금의 개발 중인 리눅스가 기존의 개발된 리눅스처럼 쓸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체 폐기되지 않을까도 걱정이다. 그럴 거면 왜 리눅스를 개발한 건가? 데비안이나 다른 리눅스처럼 계보를 잇는 것도 아니었고 데비안, 레드햇, 프리비 디 등 우후죽순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슨 계보가 나올 수 있는 건가? 내가 이런 앞글의 요점이 만들었으나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활용, 지속가능한 개발, 지속가능한 유지보수, 지속가능한 사용자 현재 리눅스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다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 운영체제 내에서는 100% 한글이 되어야 한다. 2. ux는 전통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주의: 이글은 계속해서 수정되어진다. 왜냐면 내생각이 정리되면서 이글을 그때그때 반영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이글을 고지곳대로 보아서는 안된다. 이내용에 관심이있다면 적어도 장기간 이글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우선 사람들이 햇갈려하겠지만 운영체제도 소프트웨어에 속한다는 전제를 둔다. 그것은 합리적이고 당연한것이니까. 우리나라 정부주도로 개발을 진행했던 OS들 대체 지금 그것들이 무엇을 남겨놨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간의 것들은 정말 비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부 주도의 국산 OS의 필요성은 충분히 느낀다. 그러나 그전에도 우리가 OS를 개발한다고 얼마나 많은 돈을 퍼부었던가? 그러나 그런 프로젝트들이 지금 오픈소스 세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 또 그것들중 지금 그 결과물들을 이용할수있는것들은 몇개나 ..
초창기 IT쪽 선구자들은 엘리트들로서 모든 영문을 해석해가면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가면서 개발의 길을 열었다. 그것을 기반으로 지금은 개발의 보편화 일반화 보급화에 나서야한다. 선구자들이 길을 만들었다면 그후대 사람들은 길을 확장시켜야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행착오와 잘못된 길을 걸었겠지만 그것들이 대세의 길을 꺾을 순 없다. 그런 예로 프로그램개발에 기간이 문제가 된다. 개발을 하는데 너무 어렵고 많은 기술들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은 IDE를 통해 작업한다면 스크래치같은 형태로 진화할것이다. 나는 예전에 마우스로 프로그래밍하는 캐드같은 형태로 진화할것이라고 했었다. 어쨌건간에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간에 생산성을 향상하는것이 목적이기때문에 나는 그진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언제까지나 10..
번역할때 내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가능하면 우리말 순화를 한다. 2. 외래어
오늘 번역하다 스트림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그래서 궁금했다. 스트림(strim) 스트링(string)의 뜻을 아는사람이 얼마나있을까? 그래, 안다고 하자 흐르는 시냇물 정도로..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1311) 그럼 그것이 IT의 스트링과 어떻게 같은지 아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것을 스트림으로 쓸건지, 흐름으로 쓸건지, 열로쓸건지, strim으로 쓸건지 뭘로쓰는게 옳은건가? 아무런 거르개(filter)없이 무조건 수용하면 이런현상이 계속될것이고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언어로 단어를 남발할거다. 우리가 알아먹는 한글을 쓰면서 알아먹지도못하는 외래어를 쓰고, 영어가 표준어니 모든외국어를 영어로 남발하는건 옳은건가? 언어를 순화하는게 그래서..
이미지출처: https://twitter.com/Dangerplanet/status/878658581972762625 게임정보: 실행환경: DOS 영문제목: PungRyuHyeopGaek 한글제목: 풍류협객 한자제목: 風流俠客 발매년도: 1989 조작키: 방향키(주인공이동), 엔터(음악켜고끄기) 목표: 게임내에 아이템들을 모두 모우면 끝남 이게임은 장강이라는 주인공이 소소라는 여자를 찾는 게임이다. (장강이라는 이름은 엔딩때만 나온다) 적을 죽이려면 가까이 가서 몸을 비비면된다. 그러나 자칫 자신도 죽을수있다. 내공과 무공이라는게 있는데 내공은 HP이고 다달면 죽는다. 무공은 변화가 없다. 다만 추정하건데 공격력 아닌가 싶다. 지도는 그리 크지 않다. 그래서 치트엔진으로 조작해버렸다. 비밀통로: 곳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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