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Notepad++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닉 등록
- crowdin
- 소원성취
- Nick
- 눈금자
- 0 + 0
- 이제된다
- 스트림
- 문화주권
- ∞
- infinite imagination
- 연변
- 거르개
- poedit
- 조선족
- 스트링
- 한글화
- 한국어
- PC통신
- 리브레오피스
- HWP
- freenode
- 無限想像
- 크라우딘
- 아래한글
- 조선어
- 필터
- Today
- Total
목록생각 (202)
DreamFactory7
나는 모든것에서 시스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계속해서 운영(개발이나 운영이나 이런거)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능력이 되지않는다면 규칙을 세우고 내가 하지않더라도 운영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럼 규칙이란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내가 없거나 내가 아니어도 운영될수있도록 하는게 목적이다. 개발 같은 경우, 1 허가서 개방 2 저장소 개방 3 상세히 문서화 4 포럼(게시판)을 이용허거나 5 필요시 누구든 커밋하게 하거나 해야한다.
모듈의 공통화 이말은 비슷한 응용프로그램들이 응용프로그램 파일을 공유한다는것이다. 혹시 비지오의 스텐실이라는 이름을 들어봤다면 그것을 설명하는것이다. (다른 스텐실은 내가 잘모르니 그것과 다를수있다.) 1. 스텐실을 별도로 만들수있게하는 프로그램들이 필요하고 2. 스텐실을 공유할수있도록 해야한다는것이다. 이런유형의 예: - 아래한글의 글맵시 - 다른 워드프로세서의 배너프로그램 -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과 동영상제작 프로그램관계 - 코딩에서 스니펫또는 모듈 - 유니티에서 에셋 배너 프로그램인데 나는 이런것이 워드에서 생성되는 문서에 포함시킬수있는 모듈로 구분해도 될것 같다. 워드로 작성한 문서에는 이렇게 배너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그림, 다이어그램등을 추가할 수 있다. 워드내에서 이런 모듈들을 편집할수있게 ..
크라우딘(https://crowdin.com/) 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했었다. 이것은 weblate나 transifex같은 온라인 번역도구이다. 단지 다른곳과 다른 특징이 있다면 카테고리별로 구분했다. 게임, 유틸리티, 등등으로.. 그리고 poedit와 연동되는것같다. 마인크래프트가 여기에서 똬리를 튼것같다. 그래서 마인크래프트 번역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활동하는것같다. 아무튼 이런사이트가 적은것보다 좋긴하지만 너무 많으면 귀찮기도할것같다.
생각날때마다 올릴것이다. 그러다 양이 많아지면 이를 통합해서 하나로 만들계획이다. 오늘은 그 요령들중 한부분을 기록한다. 목적은 효율적인 한글화를 하기위해서다. 1. 점조직으로 운영한다. 어쨌거나 꾸준히 번역을 하는게 중요하다. 1.1 그런이유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응용프로그램의 실행파일을 수정한다. 이는 좀 까다로운 방식에 들어간다. 반면 내가 하는 방식은 대부분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즉, 그냥 메모장으로 열어서 편집해도 된다는 뜻이다. 또한 나는 오픈소스것위주로만 작업을 한다. 1.2 또다른 이유는 번역스타일때문이다. 나는 주로 순우리말이을 즐겨쓴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서로간에 존중은 중요하다.
리눅스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그런데 그것들마다 모두 다국어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다국어화하는데 그런데 번역은 옮겨지지 않는다. 그래서 A라는 리눅스에서 번역된 내용이 같은 계보를 잇거나 또는 다른 리눅스들에게서는 다르게 번역될 수 있다는것이다. 2. 설령 어떻게 어떻게 옮겨진다 해도 번역의 "지난기록"=(영어로 history) 같은것은 옮길 수 없다. 이런 기록들이 필요한 이유는 그간 작업과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영문에서도 이런것들이 필요할것이다. "지난기록"은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리눅스는 다양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번역도 다양화 될 수 있다. 번역 하나하는데 논쟁하는것은 할수 있겠지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기록들이..
나는 사람들과 번역하는 목적이 다르다. 편견일수있고 모든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닐테지만.. 다른사람들은 번역할때 외국어 외래어의 우수성을 보여주려고 번역하는것같다. 뭐랄까 강신주씨가 지은책 '상처받지않을권리'의 내용을 빗대보면 근본은 허영심이라고 표현할수있을것같다. 고유명사같은 영어는 그대로 두어 마치 기호화하고 보통명사같은 영어는 외래어로 두어 마치 한국의 고유명사같거나 배운티를 내는것같고...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서 다를 수 있고 모든 사람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인정하고 글을 썼다.) 그것을 우리말로 순우리말로 한자어로 바꿔쓸수는 없는건가? 그들의 엘리트 의식은 정말 한심하다. 영어만능주의 영어라면 상전모시듯하는 이런 번역이 도대체 사대주의가 아니고 뭐란말인가? 위키같은데에 한국인 아니면 보지도않을 ..
사람들이 오픈소스를 많이 이용한다. 또한 오픈소스로 많이 적용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것에 인색하다. 반드시 프로그래밍해서 오픈소스로 돌리라는게 아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좋겠지만 다른 이들이 하는 프로그램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것 아닌가? 최종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입장에서서) 고민을 해볼필요가 있다. 최종사용자는 초보자일수도 있다. 그런 눈높이(입장)로 배려하지않는다면 발전되지않는다. 소스나 지식 이런걸 계단으로 비유를 들수있다. 대부분 계단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계단이 중간에 하나라도 없게되면 사람들은 더이상 위로 올라갈수 없다. 뿐만아니다. 계단이 아니라 그냥 비탈길로만 된다해도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계단만 있다고 해결되는게아니다. 손잡이가 ..
조선어를 쓰는 니놈들은 분명 북한사람이거나 중국 조선족들이렸다. 그대들중에 오픈소스 쓰는 놈들 분명히 있지 않던가? 그런데도 우리말 번역하는데 기여도 안하는 양심없는 그대들은 뭔가? 한국인들만이 우리말로 번역하고 그대들은은 훌라당 가져다 쓰기만 하는 놈들인건가? 그대들은 중국인이라 중국어로만 쓰는건가? 그러면 왜 조선어를 선택하게 만들어놨나? 그대들의 중국인은 한국올때만 동포이고 도와야한다고 하면서 한중갈등때는 중국인이되는건가? 아니면 북한 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도 컴퓨터 있고 통신도 되면 좀 기여 좀 하여라! 또 자이니치는 뭐하나? 그대들은 조선의 피가 흐르지않던가? 그리고 해외에 생활하는 동포들도 오픈소스에 파렴치한짓 하지말라! 일단, 조선어로 하든지 한국어로 하든지 우리말로 하던지 번역하여라! (조..
새로운것을 만들고 그것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갈때 필요한것은 사용자들이 이런기능들이 필요하다고 뭔가 꼼수같은것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이 있을것이다. 기본실행환경(플랫폼) 자체가 기능이 좋아서 그런것들을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판올림(=업데이트=보완)을 하면, 반드시 통합해야할것들이 있다. 나는 MS가 그런점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필요한기능들은 사용빈도가 높기때문이다. 그런것들은 계속포함해서 기본으로 만들어주는게 필요하다. 그것을 언제까지나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게한다면 사용자는 판올림 할때마다 그것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해줘야한다. (물론 자동으로 유지되는것들도 있겠지만) 이런게 안되면 예를들어 '윈도우에는 되는데 리눅스에서는 안된다'는 말이나온다. 그런 사..
내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질수있다. '뭘 알고 짓걸이는건가?' , '말같지도 않는 소릴한다', ' 전문가도 아니면서 말은 잘한다' 일단 틀린말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도 전문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게 무슨소용있나? 전문가고 알아야 쓴소리할수있어야하나? 전문가만이 세상의 모든것을 바꾸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고리타분한 생각이다. 내가봐온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다음과같은 특징을 가진다. - 누군가의 질문이 두려워 질문을 피한다. -> 사실 겉으로는 무시하는것 같지만 답변을 들어보면, 전혀 초보자를 배려하지않는 전문 용어를 남발하고 이해못하는 모습이 보이면 알고질문하라고 한다. 그것이 무시하는것이다. - 은둔의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 그들만의 세상에서 최고인줄알고 있다. - 불친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