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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 (202)
DreamFactory7
이것들은 완전 망했다. 그러나 한때는 우리나라를 쩌렁쩌렁하게 했던 프로그램들이었다. 그리고 이것들이 지금의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의 원조가 된적도 있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망했을까? 내부사정을 모르니 이해할수 없다. 대기업의 고질적인 폐쇄성때문일까? 좀더 공격적으로 또 좀더 초심에 가깝게 일했다면 지금쯤 페이스북이라는것도 카카오톡이라는것도 비주류가 되어있을수도 있다. 어쩌면 한류를 타고 세계를 제패해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포기하지마라. 여전히 싸이월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있고 네이트온도 카카오톡과는 다른정책으로 틈틈히 업데이트 해놓으면 분명히 물이 들어올때가온다. 카톡도 어느순간 몰락의 길로 들어설지 모른다. 나는 카톡의 보안정책이 맘에들지 않는다. 다시 설치하면 기존의 내용들을 모두제거해버린다. 지금..
1차는 무조건 채울것 2차 번역때나 1차때 운율(라임)을 맞출것
이유는 다른건아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한문장 잡고 오래있으면 실력은 늘겠지만.. 대게 한 무른모중에 번역할문장이 1만개 이상되는데 이렇게하면 과연 몇 문장이나 번역할 수 있을까? 그런데 모든 무른모들의 글 맵시(스타일)가 비슷한것도 아니다. 무른모마다 모두 다르므로 거기에 맞게 번역해야 한다. 한마디로 비효율적이라는것이다. 전문용어로 말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표현한다 할 수 있다. 내가 쓰는 번역기는 파파고랑 구글번역기이다. 둘다 좀 맞는것같아 머리 쥐어짤일이 없었다. 방법은 다음과같다. 1. 파파고와 구글번역기를 둘다 켜놓는다. 2. 문장번역을 두곳모두에 실행시킨다. 3.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넣기 하여 두문장을 비교하고 내가 원하는 문장형태로 아래에 따로 쓴다. 4. 따로 쓸때 원칙은 일치..
Trailing garbage ignored after operator '++' '++' 연산자 다음에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파파고번역: 연산자 '+' 이후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구글번역: '++'연산자 다음에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숫하게 등장한다. 결국 이글쓴 오늘 오후 12:14 2020-05-13 때는 다음과같이 번역하였다. '++' 연산자 다음에 후행 쓰레기가 무시되었습니다 여기서 좀걸리는게 Trailing garbage 이부분이었다. 정확하게 맞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후행 쓰레기라고 했다. 그러나 언제든지 적절한 단어가 눈에띄거나 생각난다면 고치겠다. 이 글을 쓴이유는 번역할때 나름의 원칙을 적용한것을 공개한것이다. 허접해보인다면 인정한다. 그러..
번역은 낱말의 모양이나 소리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번역을 했는데도 무슨뜻인지 알수없다면 마치 어려운 법 판결문을 써놓은것과 같다. 따라서 기초교육만 받은 사람도 그 뜻을 정확하게 알수있는 정도이어야 한다.
www.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lsoon0&logNo=221675337303&categoryNo=24&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나는 전세계에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을 위해 순우리말을 써왔고 쓸것이다. 전세계에 우리 민족 만큼 이산가족들이 많은 민족도 없다. 있다면 유태인정도.. 이 번역에 기여를 좀했던 이유로 이글에 답을 해보자면.. 1. 전세계 곳곳에 흩어진 이산 가족들(디아스포라)은 한글과 우리말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쓸것이다. 나는 그 환상을 깨고 싶지않다. 막상 한글로된 무른모(소프트웨어)를 사용했는데 우리말이아니라 외래어들이 난..
https://www.jgrasp.org/ jGRASP Home Page Current jGRASP release is version 2.0.6_03 (April 30, 2020). Android Studio 3.6.2 is compatible with the jGRASP plugin. The jGRASP Plugin for IntelliJ version 1.0.0 Beta 8 (January 29, 2020) is available. This adds viewer and canvas features to the Intelli www.jgrasp.org 사실 코딩에대해 전문적으로 알필요가있나 싶다. 그냥 개념정도가 필요할뿐이고 코딩할때 그개념을 얼마나 잘알고 잘활용하는가가 오류의 갯수를 좌지우지 한다. ..
프로그래머는 두부류로 나뉘어져야한다. 연구자와 생산자 연구자는 성능이나 개념을 연구하고 생산자는 속도와 생산성을 연구하고.. 그러나 기초는 둘다 같은 공부는 해야겠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개념이 달라야하는거란거다. 생산자는 비슷한것들을 빠르게 만들어야하는거다. 연구자는 기존에 없는 개념들을 만들어야하는거고 차로 비유를 들자면 차량 생산자가 차량 성능을 걱정할필요는 없는것이다. 설계대로 차를 얼마나 빨리 얼마나 좋게 잘만드는것이 필요할뿐이다. 차량 연구자는 차의 성능과 외관등을 걱정해야한다. 철판무게를 얼마나 줄일건지 또는 외관색상을 얼마나 멋지게 해야 선호층들이 구매를 할건지등도 고려를 해야한다. 즉, 내가 하고싶은말은 모두다 같은 부류의 개발자는 아니란말이다. IT로 비유 들자면 생산자는 응용프로그..
게임중에 디펜스게임이라는게 있다. 적들이 끊임없이 몰려오는데 스스로 자신의 유닛들로 계속해서 막아내야한다. 물론 역부족이지.. 그러나 끌려다니더라도 막아야한다. 막지못하면 잠식당한다. 그래서 원칙이 있다. 우리말을 먼저찾고 없으면 한자어 그래도 없으면 외래어를 쓴다. 이런 간단한 원칙만 잡고 번역해야한다. 복잡해지면 무너진다. 물론 우리말로 하면 어렵다. 우리말이 어색할수도있고 없는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색해도 계속보면 익숙해지고 없으면 짜맞추더라도 만들어야한다. 경제, 역사, 정치 이런거 떠나서 같은 비영어권 사람들로서 바라보자면 일본은 처참한수준이다. 상당한 용어들이 외래어를 쓴다. 우리라고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일본이 10년후 우리나라라고 많이들 한다. 그런 10년후의 일본이라면 끔..
법조계의 법문같은거 보면 말이 짓굿다. 의료계도 마찬가지지.. 그럼 IT계는 어떨까? 어떤 일하는곳이든 전문가라는 놈들은 하나같이 그 말이 짓굿다. 자신들이 편리하니까 전문용어라고 해버린다. 어렵다 그런데 알고보면 별거도 아닌 그런것 알고나면 더 잘 설명해줄수있는 그런것 처음 보는 이가 이해하면 오히려 다른 신박한것으로 비유해서 더 잘 이해시키는 그런것 결국 그내용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것 말을 모르거나 처음 듣는 사람도 알면 쉬운것인 그런것.. 오픈소스란게 뭘까? 내것을 공유하는것아닌가? 그럼 그에대한 적절한 우리말은 뭘까? 나눔? 그런데 전문용어를 나눈다? 그것은 비효율적이지 않겠나? 귀찮아서 그대로 번역하거나 그대로 쓰는거겠지만.. 내가봤을땐.. 마이파더 마더는 매우 그레이트한분이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