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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Factory7
나는 사람들과 번역하는 목적이 다르다. 편견일수있고 모든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닐테지만.. 다른사람들은 번역할때 외국어 외래어의 우수성을 보여주려고 번역하는것같다. 뭐랄까 강신주씨가 지은책 '상처받지않을권리'의 내용을 빗대보면 근본은 허영심이라고 표현할수있을것같다. 고유명사같은 영어는 그대로 두어 마치 기호화하고 보통명사같은 영어는 외래어로 두어 마치 한국의 고유명사같거나 배운티를 내는것같고...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서 다를 수 있고 모든 사람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인정하고 글을 썼다.) 그것을 우리말로 순우리말로 한자어로 바꿔쓸수는 없는건가? 그들의 엘리트 의식은 정말 한심하다. 영어만능주의 영어라면 상전모시듯하는 이런 번역이 도대체 사대주의가 아니고 뭐란말인가? 위키같은데에 한국인 아니면 보지도않을 ..
사람들이 오픈소스를 많이 이용한다. 또한 오픈소스로 많이 적용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것에 인색하다. 반드시 프로그래밍해서 오픈소스로 돌리라는게 아니다. 물론 그렇게하면 좋겠지만 다른 이들이 하는 프로그램도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는것 아닌가? 최종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입장에서서) 고민을 해볼필요가 있다. 최종사용자는 초보자일수도 있다. 그런 눈높이(입장)로 배려하지않는다면 발전되지않는다. 소스나 지식 이런걸 계단으로 비유를 들수있다. 대부분 계단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계단이 중간에 하나라도 없게되면 사람들은 더이상 위로 올라갈수 없다. 뿐만아니다. 계단이 아니라 그냥 비탈길로만 된다해도 사람들은 위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계단만 있다고 해결되는게아니다. 손잡이가 ..
조선어를 쓰는 니놈들은 분명 북한사람이거나 중국 조선족들이렸다. 그대들중에 오픈소스 쓰는 놈들 분명히 있지 않던가? 그런데도 우리말 번역하는데 기여도 안하는 양심없는 그대들은 뭔가? 한국인들만이 우리말로 번역하고 그대들은은 훌라당 가져다 쓰기만 하는 놈들인건가? 그대들은 중국인이라 중국어로만 쓰는건가? 그러면 왜 조선어를 선택하게 만들어놨나? 그대들의 중국인은 한국올때만 동포이고 도와야한다고 하면서 한중갈등때는 중국인이되는건가? 아니면 북한 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도 컴퓨터 있고 통신도 되면 좀 기여 좀 하여라! 또 자이니치는 뭐하나? 그대들은 조선의 피가 흐르지않던가? 그리고 해외에 생활하는 동포들도 오픈소스에 파렴치한짓 하지말라! 일단, 조선어로 하든지 한국어로 하든지 우리말로 하던지 번역하여라! (조..
새로운것을 만들고 그것을 계속해서 보완해나갈때 필요한것은 사용자들이 이런기능들이 필요하다고 뭔가 꼼수같은것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이 있을것이다. 기본실행환경(플랫폼) 자체가 기능이 좋아서 그런것들을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판올림(=업데이트=보완)을 하면, 반드시 통합해야할것들이 있다. 나는 MS가 그런점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필요한기능들은 사용빈도가 높기때문이다. 그런것들은 계속포함해서 기본으로 만들어주는게 필요하다. 그것을 언제까지나 스크립트나 부가기능등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게한다면 사용자는 판올림 할때마다 그것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해줘야한다. (물론 자동으로 유지되는것들도 있겠지만) 이런게 안되면 예를들어 '윈도우에는 되는데 리눅스에서는 안된다'는 말이나온다. 그런 사..
내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가질수있다. '뭘 알고 짓걸이는건가?' , '말같지도 않는 소릴한다', ' 전문가도 아니면서 말은 잘한다' 일단 틀린말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도 전문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게 무슨소용있나? 전문가고 알아야 쓴소리할수있어야하나? 전문가만이 세상의 모든것을 바꾸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고리타분한 생각이다. 내가봐온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다음과같은 특징을 가진다. - 누군가의 질문이 두려워 질문을 피한다. -> 사실 겉으로는 무시하는것 같지만 답변을 들어보면, 전혀 초보자를 배려하지않는 전문 용어를 남발하고 이해못하는 모습이 보이면 알고질문하라고 한다. 그것이 무시하는것이다. - 은둔의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 그들만의 세상에서 최고인줄알고 있다. - 불친절할..
나는 국산 운영체제가 아래의 둘중하나의 노선 또는 둘다의 노선을 밟아야한다고 본다. 어정쩡한 개발로 정부자금끊기면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신규개발 신규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소스로 개발하라. 구름 플랫폼이라면 중단 가능성이 있는부분을 배제해야한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않더라도 지속가능한 개발형태로 만들어야한다. 능력이된다면 데비안이나 프리비디나 레드햇처럼 독자노선을 것는것이 필요하겠지만 그정도가 어렵다면 그들의 방계로서 개발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방계로서 개발하려면 꾸준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잠깐 몇개 개발하고 만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간 국산 운영체제들이 그러했다. 따라서 직계로 갈것인지. 방계로 갈것인지는 그것보다 더중요한것은 지속가능한 개..
어떤 사람들은 리눅스와 윈도우는 기능자체가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이는 BMW와 벤츠는 기능이 다르니 비교하지 말라는것과 같다. 둘다 운영체제이다. 또한 둘다 범용 운영체제를 지향한다면 같은 부류로 봐야한다.
UI는 표준화되어야한다. 즉, 키보드에서 A를 누르면 화면상에 A가 눌러져야하는것은 약속보다는 신뢰의 영역에서 처리되어야한다. (약속은 100%로 반드시 그것에대한 결과가 이뤄져야하지만 신뢰는 99%이하의 상황이다. 즉, A를 눌렀을때 반드시 A가 눌리지않는다. 때로는 'ㅁ'이 찍히기도한다. 때로는 아무것도 안찍히기도한다.) 나는 기존의 리눅스 또는 운영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은 광범위한 수술을 해야 한다. 내가 필요에따라 그것에대해 구체적으로 해결을 줄수있겠지만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할순없다. 왜냐면 검증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주장-> 해법 -> 검증의 과정이 있다면 나는 주장은 바뀌어야한다는것은 확실하게 할수있지만 해법과 검증은 혼자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것을 내게서만 도출하는것..
기존에 리눅스 개발된 것들은 어떻게 된 건가? 거기에서는 뭔가 얻어낼 것은 없었는가? 또 지금의 개발 중인 리눅스가 기존의 개발된 리눅스처럼 쓸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체 폐기되지 않을까도 걱정이다. 그럴 거면 왜 리눅스를 개발한 건가? 데비안이나 다른 리눅스처럼 계보를 잇는 것도 아니었고 데비안, 레드햇, 프리비 디 등 우후죽순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슨 계보가 나올 수 있는 건가? 내가 이런 앞글의 요점이 만들었으나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활용, 지속가능한 개발, 지속가능한 유지보수, 지속가능한 사용자 현재 리눅스가 무엇이 되었든 간에 다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 운영체제 내에서는 100% 한글이 되어야 한다. 2. ux는 전통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번역할때 솔직히 영어가 안되고 한문장 번역하는데 시간도 걸린다. 나름대로 빠르게 번역하는 방법을 기록한다. 1. 영문판과 일어판을 둘다 받는다. 받는곳은 영문판은 여기서 받는다. 둘다 그냥은 저장되지않으므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한다. https://raw.githubusercontent.com/wesnoth/wesnoth/master/po/wesnoth-nr/en%40shaw.po 일어판은 여기서받는다 https://raw.githubusercontent.com/wesnoth/wesnoth/master/po/wesnoth-nr/ja.po 일본어판은 대체적으로 번역이 먼저되어 있기도하고, 번역했을 때 문맥이 매끄러운 부분도 있다. 물론 영어가 그런것도있다 아무래도 이런게 많으면 정확한 번역이 쉬워질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