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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번역 (61)
DreamFactory7
www.mbn.co.kr/news/society/3356172 똑똑전화? 거대자료?…이해못할 정부식 순우리말 '어른왕자인 A씨는 똑똑전화를 이용해 만화 주인공의 정밀모형을 늘찬배달로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정부 공... www.mbn.co.kr 위에 기사내용을 나는 이해는 한다. 하지만 이렇게 무능력하게 저건 고유명사니까 놔두자 하게되면 일본꼴이나는것이다. 지금우리나라도 외래어투성이인데 일본은 얼마나 심한줄아나? 우리것만 지키자는뜻이 아니다. 초보자들이 전문용어때문에 관련내용의 문턱넘기가 쉽지도 않다. 그들을위해서라도 문턱을 낮춰야지. 언제까지 엘리트의식에 쩔어살것인가? 자신이 좀 배웠으면 모르는 이들을 위해 배려하고 배풀줄도 알아야하는것 아닌가? 언제까지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게 게을러질것인가? 자..
발번역이라고 번역이 거지같다는 소리를 들어도 한귀로 흘리고 번역을 해라. 번역을 돕지 않는 자보다 훨씬 잘한것이다. 번역본들은 풍부해야하고 없는것보다 낫다. 설령틀리고 잘못되더라도 내밀어야한다. 그래야 고칠사람이 나타난다. 욕먹는것을 두려워한다면 이세상은 매마를것이다.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주워담아야 성공을 만들수있는것이다. 어쨌거나 기본번역이 있어야 그것을 발판삼아 더나은 번역을 할수있으므로 무조건 번역을 해라 그리고 공개할수있으면 하는게 좋다. 그래야 그것에 답답해해서 수정할 사람들이 나올것이다. 오픈소스들은 많으면 좋다. 대부분이 쓰레기 같더라도 내밀어야 그것을 주워 다시쓰는 사람들이 나오기때문이다.
1차는 무조건 채울것 2차 번역때나 1차때 운율(라임)을 맞출것
이유는 다른건아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한문장 잡고 오래있으면 실력은 늘겠지만.. 대게 한 무른모중에 번역할문장이 1만개 이상되는데 이렇게하면 과연 몇 문장이나 번역할 수 있을까? 그런데 모든 무른모들의 글 맵시(스타일)가 비슷한것도 아니다. 무른모마다 모두 다르므로 거기에 맞게 번역해야 한다. 한마디로 비효율적이라는것이다. 전문용어로 말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표현한다 할 수 있다. 내가 쓰는 번역기는 파파고랑 구글번역기이다. 둘다 좀 맞는것같아 머리 쥐어짤일이 없었다. 방법은 다음과같다. 1. 파파고와 구글번역기를 둘다 켜놓는다. 2. 문장번역을 두곳모두에 실행시킨다. 3.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넣기 하여 두문장을 비교하고 내가 원하는 문장형태로 아래에 따로 쓴다. 4. 따로 쓸때 원칙은 일치..
Trailing garbage ignored after operator '++' '++' 연산자 다음에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파파고번역: 연산자 '+' 이후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구글번역: '++'연산자 다음에 후행 가비지가 무시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숫하게 등장한다. 결국 이글쓴 오늘 오후 12:14 2020-05-13 때는 다음과같이 번역하였다. '++' 연산자 다음에 후행 쓰레기가 무시되었습니다 여기서 좀걸리는게 Trailing garbage 이부분이었다. 정확하게 맞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후행 쓰레기라고 했다. 그러나 언제든지 적절한 단어가 눈에띄거나 생각난다면 고치겠다. 이 글을 쓴이유는 번역할때 나름의 원칙을 적용한것을 공개한것이다. 허접해보인다면 인정한다. 그러..
번역은 낱말의 모양이나 소리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번역을 했는데도 무슨뜻인지 알수없다면 마치 어려운 법 판결문을 써놓은것과 같다. 따라서 기초교육만 받은 사람도 그 뜻을 정확하게 알수있는 정도이어야 한다.
www.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lsoon0&logNo=221675337303&categoryNo=24&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나는 전세계에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을 위해 순우리말을 써왔고 쓸것이다. 전세계에 우리 민족 만큼 이산가족들이 많은 민족도 없다. 있다면 유태인정도.. 이 번역에 기여를 좀했던 이유로 이글에 답을 해보자면.. 1. 전세계 곳곳에 흩어진 이산 가족들(디아스포라)은 한글과 우리말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쓸것이다. 나는 그 환상을 깨고 싶지않다. 막상 한글로된 무른모(소프트웨어)를 사용했는데 우리말이아니라 외래어들이 난..
게임중에 디펜스게임이라는게 있다. 적들이 끊임없이 몰려오는데 스스로 자신의 유닛들로 계속해서 막아내야한다. 물론 역부족이지.. 그러나 끌려다니더라도 막아야한다. 막지못하면 잠식당한다. 그래서 원칙이 있다. 우리말을 먼저찾고 없으면 한자어 그래도 없으면 외래어를 쓴다. 이런 간단한 원칙만 잡고 번역해야한다. 복잡해지면 무너진다. 물론 우리말로 하면 어렵다. 우리말이 어색할수도있고 없는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색해도 계속보면 익숙해지고 없으면 짜맞추더라도 만들어야한다. 경제, 역사, 정치 이런거 떠나서 같은 비영어권 사람들로서 바라보자면 일본은 처참한수준이다. 상당한 용어들이 외래어를 쓴다. 우리라고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일본이 10년후 우리나라라고 많이들 한다. 그런 10년후의 일본이라면 끔..
법조계의 법문같은거 보면 말이 짓굿다. 의료계도 마찬가지지.. 그럼 IT계는 어떨까? 어떤 일하는곳이든 전문가라는 놈들은 하나같이 그 말이 짓굿다. 자신들이 편리하니까 전문용어라고 해버린다. 어렵다 그런데 알고보면 별거도 아닌 그런것 알고나면 더 잘 설명해줄수있는 그런것 처음 보는 이가 이해하면 오히려 다른 신박한것으로 비유해서 더 잘 이해시키는 그런것 결국 그내용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것 말을 모르거나 처음 듣는 사람도 알면 쉬운것인 그런것.. 오픈소스란게 뭘까? 내것을 공유하는것아닌가? 그럼 그에대한 적절한 우리말은 뭘까? 나눔? 그런데 전문용어를 나눈다? 그것은 비효율적이지 않겠나? 귀찮아서 그대로 번역하거나 그대로 쓰는거겠지만.. 내가봤을땐.. 마이파더 마더는 매우 그레이트한분이다. 오..